일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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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 아침 자전거 출근에서 만난 동천강, 태화강 일출
저의 출근길은 동천강과 태화강, 태화교를 건너 공업 로터리에 있는 신정고등학교까지입니다. 12Km로 차로 출근하면 25분 걸리지만, 거의 매일 자전거로 출근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풍경을 포기할 수 없어서입니다. 일상 기록으로 오늘 아침 자전거 출근길 동천강 일출을 담아봅니다. 장현동에서 곧바로 동천강을 만납니다. 오늘 만난 동천강 일출입니다. 요즘은 출근길에 일출, 퇴근길에 일몰이니 이런 호사가 없습니다. 출퇴근길이 출사길입니다. 멀리 구름이 산위를 덮고 있으며, 그 위로 황금색 그라데이션이 보입니다. 동천강도 그 황금빛을 살짝 품었습니다. 다리 위로 보이는 여명입니다. 동천강이 하늘을 그대로 품었습니다. 이 다리가 동.......

혼자 쓰는 주간일기 7월 7일~7월 13일
2025년 7월 7일~7월 13일 한밤중에 쓰고 있는 지난 주간일기~ 둘째 주에도 극장에서 본 영화는 두 편에 불과했다. 사실 아트하우스 상영 영화를 예매했는데,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서 멀리 움직이는 게 너무 싫었다.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국 두 번 모두 포기! 이번 주에도 그냥 동네지박령으로 살았다는~ 단 두 편뿐이라 리뷰는 다 남김!! 대신..이라고 해야 하나? 그나마 집에서 영화 두 편을 보았다. 한 편은 성공, 한 편은 so so. 남편씨가 출장으로 집을 오래 비운 덕에(=저녁 시간에 TV 앞에 있을 필요가 없음) 오랜만에 드라마도 한 편 클리어했는데, 그리 재밌진 않아서 리뷰는... 지난 6월 리투아니아에 이어 7월엔 중국&러.......

평범한 하루 일상 기록
모처럼 7시 넘게 침대에서 뒤척거렸다. 이것도 행복이다. 일어나서 물 한 모금,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새벽예배 유튜브를 본다. 요한계시록은 늘 어렵다. 아침 식사는 항상 정성을 다한다. 케일, 양배추, 고추, 깻잎,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는 텃밭에서 내가 직접 키운 것이다. 내가 심고, 물주고, 자연과 함께 키워 내 입으로 들어가 내 생명이 된다. 단호박, 감자, 계란이 주식이다. 토마토와 양파로 스프를 만들고 레몬즙 10그램과 올리브 오일 한스푼을 넣어 먹는다. 볶은 검은콩, 호두, 아몬드는 후식이다. 식후 바로 아침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 사진을 초원사진관 단톡방에 올린다. 나는 내 사진이 좋다. 찍고 싶은 장면 포착, 정성.......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 (그림일기가 되어버린 근황)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 (그림일기가 되어버린 근황) 새벽에 다이어리를 폈다가 간만에 블로그에 업로드나 해볼까?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니 최신 글이 2월.. 아니 왜 벌써 6월인거죠?? 저는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이랄 게 딱히 없이 매일 같은 하루의 연속이라 일정 체크보다는.. 그냥 그림일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중요한 일정은 폰으로..) 1월 1일 첫 페이지부터 완전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달 동안 쳐다도 안 봤다가.. 2월에 케일페에 다녀오고 정신이 들어서 그림을 끄적이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채색을 마카로 하기 시작하면서 과감하게 뒤 페이지는 포기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을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