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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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복사꽃 명소 축제 BEST 5 분홍빛 무릉도원

전국 복사꽃 명소 축제 BEST 5 분홍빛 무릉도원

자전거로 출근길에 동천강에서 만난 활짝 핀 복사꽃(복숭아나무 꽃) 불과 사흘 전 금요일에만 해도 피지 않았는데, 사흘 만에 활짝 만개해서 나의 자전거를 멈추게 합니다. 봄의 힘입니다. 봄은 자연을 꽃피우고, 사람의 마음도 함께 꽃피웁니다. 동천강 출근길에 만난 복사꽃 앞에 보이는 흐르는 물결이 동천강이고, 억새와 갈대와 복숭아 나무 사이에 자전거 길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한 바퀴 돌면서 담아봅니다. 전체도 담아보고, 마음에 드는 꽃 한송이를 찾아 가까이 다가가서 찍어봅니다. 단아한 자태의 복사꽃 한 그루 그리고 동천강과 자전거길,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 풍경 모든 것이 합하여 멋진 풍경을 이룹니다. 왼쪽 자전거 도로가.......

마음 (디카시) 의자를 보면서 마음에 질문한다

마음 (디카시) 의자를 보면서 마음에 질문한다

마음 / 이성일 누구에게만 내주었지만 누구에게든지 내주련다. 출근길 동천강에 배로 떼를 찍으러, 갈대 숲을 헤치고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마침 해가 뜨고 있어 강물이 아침 노을과, 파란 하늘, 구름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그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의자 하나. 아무데나 놓여 있었던 의자 같지는 않다. 어느 거실이나 식탁에 놓여져 있을만한 품위가 느껴진다. 원래의 장소에서 쓰임을 다하고, 지금은 강가에서 모두에게 자신을 내어준다. 의자는 부와 지위를 상징하기도 한다. 부자의 의자는 다르다. 사장의 의자도 다르다. 한때 저 의자는 누구에게만 자리를 내주었을테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든 앉을 수 있다. 흐르는 강물을 보거나, 낚시.......

일상 기록 아침 자전거 출근에서 만난 동천강, 태화강 일출

일상 기록 아침 자전거 출근에서 만난 동천강, 태화강 일출

저의 출근길은 동천강과 태화강, 태화교를 건너 공업 로터리에 있는 신정고등학교까지입니다. 12Km로 차로 출근하면 25분 걸리지만, 거의 매일 자전거로 출근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풍경을 포기할 수 없어서입니다. 일상 기록으로 오늘 아침 자전거 출근길 동천강 일출을 담아봅니다. 장현동에서 곧바로 동천강을 만납니다. 오늘 만난 동천강 일출입니다. 요즘은 출근길에 일출, 퇴근길에 일몰이니 이런 호사가 없습니다. 출퇴근길이 출사길입니다. 멀리 구름이 산위를 덮고 있으며, 그 위로 황금색 그라데이션이 보입니다. 동천강도 그 황금빛을 살짝 품었습니다. 다리 위로 보이는 여명입니다. 동천강이 하늘을 그대로 품었습니다. 이 다리가 동.......

출근길이 출사길 동천강 태화강에서 담은 풍경

출근길이 출사길 동천강 태화강에서 담은 풍경

저는 자전거로 출근합니다. 저의 출근길은 동천강과 태화강을 지나 태화교, 공업 로터리입니다. 동천강 태화강은 출근길이 출사길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저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저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이 있습니다. 바쁜 출근 시간이지만 잠시 멈춰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은 출근과 퇴근 시간이 동천강 태화강 해 뜨고 지는 시간과 맞아떨어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담은 동천강, 태화강 풍경들입니다. 이 풍경을 담느라 평소 40분 걸리던 출근 시간이 1시간 10분이나 걸려서 겨우 8시 30분에 교문을 통과해서 지각하지 않았습니다. 장소 : 동천강, 태화강 촬영 날짜 : 2025.12.11 촬영 시간 : 7시 30분~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