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니야 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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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 (그림일기가 되어버린 근황)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 (그림일기가 되어버린 근황) 새벽에 다이어리를 폈다가 간만에 블로그에 업로드나 해볼까?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니 최신 글이 2월.. 아니 왜 벌써 6월인거죠?? 저는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이랄 게 딱히 없이 매일 같은 하루의 연속이라 일정 체크보다는.. 그냥 그림일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중요한 일정은 폰으로..) 1월 1일 첫 페이지부터 완전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달 동안 쳐다도 안 봤다가.. 2월에 케일페에 다녀오고 정신이 들어서 그림을 끄적이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채색을 마카로 하기 시작하면서 과감하게 뒤 페이지는 포기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을 그리.......

2025 케일페 나 홀로 후기 + 소소한 하울
2025 케일페 나 홀로 후기 + 소소한 하울 오랜만에 2025 K-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다녀왔어요. 저는 7일 금요일에 주어진 두 시간의 자유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혼자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대로 구경하려면 네 시간도 부족한데 급하게 일정이 생겨서 아쉽.. 정각 1시에 입장하여 나오니 딱 3시였는데 시간상 못 보고 지나친 부스들도 많았어요.. ㅠ 제가 작가님들께 동의를 구하고 찍은 부스 사진과 해당 부스에서 구입한 굿즈들을 함께 소개할게요. MIND_A_DAY 몇 년 전부터 계속 페어에서 만날 수 있던 귀여운 고양이 굿즈들을 만드는 작가님 처음 봤을 때보다 고양이 시리즈도 엄청 많아지고 굿즈들도 다양해져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교보문고 쇼핑 : 겟코소 핑크색 스케치북에 마카, 색연필 테스트 드로잉
교보문고 쇼핑 : 겟코소 핑크색 스케치북에 마카, 색연필 테스트 드로잉 화요일 저녁에 급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이럴 때마다 나는 교보문고를 찾습니다. 그냥 가서 보물찾기 마냥 내 취향인 책들을 찾는 게 재미있어요. 이날도 보물'책'찾기에 성공하고 이것저것 둘러보며 힐링하기. 아직도 컬러링북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까? 했는데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아직 컬러링북 코너가 남아있네요. 뭔가 고급져보이는 문구류들을 구경하다가 처음 보는 노트가 있는데 재질이 맘에 들어 하나 구입해 봤어요. 어떤 걸 골랐을까요? GEKKOSO 겟코소 핑크색 스케치북 표지가 여러 컬러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눈길이 가는 건 역시 핑크색이었어요. 컬.......

나니야의 2025 다이어리 : 미도리, 호보니치 5년일기, 낙서 노트
나니야의 2025 다이어리 미도리, 호보니치 5년일기, 낙서 노트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웠던 저인데요 작년에는 구입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당연히 2024년 다이어리는 거의 새 상태로 그대로.. 올해는 그래도 뭔가 기록은 해야겠다 싶어서 새로 나온 다이어리들 구경해 보지도 않고 2023년도에 구입했었던 미도리 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를 구입했어요. 2025년 다이어리들 이 다이어리들이 2025년 올해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와 일기입니다. 근데 너무 당당하게 2024라고 적혀있는 놈이 보이죠? 작년에 거의 안 써서 새 상태인 다이어리라서 아까워서 올해 또 사용하고 있어요 허허.. 2024년에는 블로그를 놔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작은 책상 정리!
안녕하세요 나니야입니다. 이 인사가 이제 어색하네요. 블로그를 안하니까 저를 나니야로 불러주는 사람이 전혀 없었거든요. 바닥이의 근황을 먼저 전해봤는데 저의 근황을 조금 전해드리자면.. 저는 1년 반 동안 그림과 전혀 상관없는 일만 하면서 살아왔어요. 의욕이 하나도 없었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은 게 전혀 없었거든요. 알록달록 아기자기 컬러풀한 걸 좋아하던 저였는데 마루가 떠나고 나서는 세상도 저도 온통 회색이었어요. 의정부 마루바닥 하우스에서 부모님 집으로 이사 오고 마루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또 이사를 왔는데 그 시기의 제 상태를 말해주듯 벽지가 회색입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와서부터는 계속 핑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