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르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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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판다르-2] 판다르 밸리 산책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7/35822fd1-b3f4-5d6c-ab0f-0f51f21af5b0.jpg)
[판다르-2] 판다르 밸리 산책 (2024.07.05-08.02)
2024.07.20 16 판다르 호수에서 휴식 및 산책 아침 풍경. 오늘은 판다르 호수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고요한 아침. 아침에 만나는 반영. 반영 1. 반영 2. 이곳의 반영이 이렇게 근사한지 몰랐다. 참으로 멋지고 황홀한 풍경이다. 판다르 호수에서 야영하길 정말 잘했다. 판다르 호수와 그 주변은 보면 볼수록 멋진 곳이었다. 사람들은 훈자만 찾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은 기저르 밸리를 비롯한 힌두쿠시 지역이었다. 파키스탄 북부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고른다면, 힌두쿠시산맥의 판다르 밸리와 카라코람산맥의 카풀루와 파수를 추천하고 싶다. 먼 훗날엔 훈자보다 판다르 밸리가 더 주목받을지도 모른다. 이곳을 소개한 엣산도 훈자보다는 기.......
![[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7/2b0488ec-f6c4-5e54-90a0-db2cce1b183d.jpg)
[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
2024.07.19 15 차량 이동 : 다르쿳 - 구피스 - 판다르 밸리(Phandar Valley 2,904) - 판다르 호수 오늘은 판다르 밸리로 가는 날이다. 다르쿳-라왓 트레킹 못지않게 기대했던 곳이다. 나는 끼리끼리 문화를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식사 때나 차량 이동 시에 섞어 앉기를 권하는데, 이 때문에 나중에 그 난리가 날 줄이야. 내 딴에는 누군가가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는데 말이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한 이들이 처음부터 붙어 다녔고, 그 모습이 몹시 불편했다. 저러다가 패거리가 형성되면 그 자체가 팀 내 권력처럼 되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있을 난리를 통해 내가 깨달은 게 있다면, 내가 아무리 부탁해도 우리나라의 패거리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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