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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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10] 구피스 전망대 (야신-구피스-비르갈-이스코만)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10] 구피스 전망대 (야신-구피스-비르갈-이스코만) 2025.10.29-11.27 (30일)

구피스 전망대 2025-11-08 토 Day 11 • 차량 이동 야신 밸리 - 구피스(2,176m) • 트레킹 구피스 뷰포인트 4.1km 야신에서 출발하기 전 차를 타고 마을 안쪽에 가보기로 했다. 뭔가 있을까 싶었는데 별다른 게 없어서 다시 내려왔다. 이곳 미루나무숲이 참 좋은데 지금은 잎사귀가 모두 떨어졌다. 야신 밸리의 아침 풍경. 불을 때서 아침을 만드는지 연기가 자욱했다. 야신에서 다시 구피스로 나왔다. 구피스는 두 강이 만나는 곳이라 편안해 보였다. 아마 기저르 지역에서 가장 나무가 많은 지역이 구피스일 거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구피스는 여전히 단풍이 좋았다. 봄에도 무척 좋은데 여기까지 시간 맞춰 오기가 쉽지 않다. 다른 지역과.......

[파키스탄 여행-8] 야신 밸리에서 (판다르 밸리-야신 밸리)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8] 야신 밸리에서 (판다르 밸리-야신 밸리) 2025.10.29-11.27 (30일)

야신 밸리에서 2025-11-06 목 Day 09 • 차량 이동 판다르 밸리 - 구피스 - 야신 밸리(2,750m) • 트레킹 야신 밸리 뷰포인트 5.5km 판다르 밸리를 출발하는 날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단풍 색이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파키스탄 정부가 운영하는 PTDC(파키스탄 여행 개발공사) 호텔이었는데 민간에게 넘어간 모양이다. PTDC 호텔은 대부분 시설이 괜찮았는데 적자가 심했던 모양이다. 여기뿐만 아니라 카플루의 PTDC 호텔도 민간으로 넘어갔다. 나중에 구피스에 머물 일이 생기면 이 호텔을 생각해 봐야겠다. 구피스에서 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야신으로 향했다. 구피스는 그나마 저지대로 단풍이 아직 살아 있.......

[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

[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

2024.07.19 15 차량 이동 : 다르쿳 - 구피스 - 판다르 밸리(Phandar Valley 2,904) - 판다르 호수 오늘은 판다르 밸리로 가는 날이다. 다르쿳-라왓 트레킹 못지않게 기대했던 곳이다. 나는 끼리끼리 문화를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식사 때나 차량 이동 시에 섞어 앉기를 권하는데, 이 때문에 나중에 그 난리가 날 줄이야. 내 딴에는 누군가가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는데 말이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한 이들이 처음부터 붙어 다녔고, 그 모습이 몹시 불편했다. 저러다가 패거리가 형성되면 그 자체가 팀 내 권력처럼 되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있을 난리를 통해 내가 깨달은 게 있다면, 내가 아무리 부탁해도 우리나라의 패거리 문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