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르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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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5월 여행 | 마출로 마을

파키스탄 5월 여행 | 마출로 마을

마출로 마을은 그간 보았던 파키스탄의 마을들과 달랐다. 티베트식 가옥과 적극적이고 쾌활했던 여학생들, 정돈된 밭들이 그랬다. 간체 지역은 예전에 티베트 불교문화가 융성했던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가 아닐까 싶다. 이 지역에 대해 좀 더 찾아봐야겠다. 마출로는 살구꽃이 만개하는 계절과 단풍이 드는 계절까지 모두 기대되는 곳이다. 판다르 밸리, 다르쿳 밸리에 이어 마출로도 좋아하는 마을에 추가했다. 올가을을 기대하며.

파키스탄 5월 여행 | 가쿠치와 판다르 밸리에서

파키스탄 5월 여행 | 가쿠치와 판다르 밸리에서

가쿠치 호텔에서 아름다운 아침이다. 그리고 드디어 판다르 밸리로 간다. 판다르 밸리의 5월 그토록 먼 길을 찾아가서 기어코 5월의 판다르 밸리를 만났다. 이제 가을의 판다르 밸리만 남았다.

파키스탄 4월 여행 | 봄의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 4월 여행 | 봄의 파키스탄에서

이제 파키스탄 4월 여행이 끝나간다.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판다르 밸리를 지나 찰시 마을을 걷고, 다시 가쿠치로 와서 오늘은 칠라스로 간다. 이제는 돌아갈 일만 남았다. 물론 나는 이슬라마바드에 남아 다음 5월 팀을 기다려야겠지만.

[판다르-3] 판다르 밸리-룽거르 밸리 (2024.07.05-08.02)

[판다르-3] 판다르 밸리-룽거르 밸리 (2024.07.05-08.02)

2024.07.21 17 차량 이동 : 판다르 밸리 - 룽거르 밸리(Lunger Valley 3,320) 아침부터 노래를 하는 파키스탄 청년들. 밤새도록 노래하는 바람에 잠을 설쳤다. 근데 노래는 정말 잘 하더라. 외국인인 우리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던 걸까. 다음 야영지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꾸렸다. 스태프들이 하나같이 힘이 좋아서 뭐든 금방이었다. 짐을 다 싣고. 이 트럭은 트레킹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느라 고생이 많았다. 판다르 호수의 아침 풍경.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안녕. 미루나무들도. 오늘은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역시나. 짐을 많이 실은 트럭이 언덕을 올라가는데 힘을 쓰지 못했다. 결국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야 했다. 잘 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