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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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7/2b0488ec-f6c4-5e54-90a0-db2cce1b183d.jpg)
[판다르-1] 다르쿳-구피스-판다르 밸리 (2024.07.05-08.02)
2024.07.19 15 차량 이동 : 다르쿳 - 구피스 - 판다르 밸리(Phandar Valley 2,904) - 판다르 호수 오늘은 판다르 밸리로 가는 날이다. 다르쿳-라왓 트레킹 못지않게 기대했던 곳이다. 나는 끼리끼리 문화를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식사 때나 차량 이동 시에 섞어 앉기를 권하는데, 이 때문에 나중에 그 난리가 날 줄이야. 내 딴에는 누군가가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는데 말이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한 이들이 처음부터 붙어 다녔고, 그 모습이 몹시 불편했다. 저러다가 패거리가 형성되면 그 자체가 팀 내 권력처럼 되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있을 난리를 통해 내가 깨달은 게 있다면, 내가 아무리 부탁해도 우리나라의 패거리 문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