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포스트: 10
Tags

Posts

10 posts

무승인데도 올라오는 코다, 성적이 있는데 내려가는 고진영

prologue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기록은 비슷한데, 이상하게 느낌은 전혀 다른 선수들이 있다는 것 말이다. 고진영과 넬리 코다는 한때 같은 자리에서 경쟁했고, 둘 다 통산 15승을 쌓으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들이다. 그런데 요즘 두 선수를 보면 고개가 살짝 갸웃해진다. 코다는 우승이 없는데도 다시 올라오는 것 같고, 고진영은 성적이 남아 있는데도 내려가는 분위기다. 숫자는 비슷한데, 보는 느낌은 왜 이렇게 다를까. 이 질문이 지금 두 선수를 바라보는 출발점이다. 같은 부진이라는 말로 묶기엔 너무 다른 모습 요즘 성적표만 보면 두 선수 모두 '부진'이라는 말로 묶이기 쉽다.......

"넬리 코다가 결혼한다고?" 골프팬들 난리 난 이유, 클릭 안하면 후회한다

"넬리 코다가 결혼한다고?" 골프팬들 난리 난 이유, 클릭 안하면 후회한다

우승보다 더 큰 행복을 공개한 순간, 모두가 숨을 멈췄다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할 때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이 조금은 허전해진다. 세계 정상급 선수 넬리 코다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평균 타수 2위, 상금 랭킹 5위라는 훌륭한 성적에도 우승 없이 시즌을 끝냈다는 사실이 더욱 아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그 아쉬움을 단숨에 뒤집는 사건이 등장했다. 조용히 스윙을 내려놓은 줄 알았던 그녀가, 갑자기 인스타그램에 약혼 소식을 터뜨린 것. 그 한 문장, 몇 장의 사진만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건 그냥 소식이 아니라 '한 시대의 전환점'처럼 느껴졌다. 1. 우승은 놓쳤지만, 인생 최고 순간을 잡았다 올해 넬리 코다는 누.......

작년 7승 → 올해 0승 넬리 코다, 진짜 마지막 기회 잡을까?

작년 7승 → 올해 0승 넬리 코다, 진짜 마지막 기회 잡을까?

prologue 2025년, 넬리 코다의 시즌은 누구에게나 의문으로 남았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무려 7승을 휩쓸며 여자 골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던 그녀가 올해는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남은 대회는 단 하나,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58억 원이 걸린 마지막 무대에서 넬리 코다는 "이제는 해낼 차례"라며 우승 사냥에 나선다. 1. 미스터리한 시즌, 원인은 ‘경기력’이 아니었다 올해 LPGA 투어 30개 대회 중 28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이례적인 시즌. 유일한 다승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뿐이었다. 하지만 코다의 세부 기록은 여전히 우수하다. 평균 타수.......

상금, 출전 선수, 대회 코스, 우승 후보, 중계방송 등 시즌 마지막 메이저 2025 AIG 여자 오픈의 모든 것!

상금, 출전 선수, 대회 코스, 우승 후보, 중계방송 등 시즌 마지막 메이저 2025 AIG 여자 오픈의 모든 것!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2025 AIG 여자 오픈이 현지 시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영국 웨일스 미드 글래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6천580야드)에서 열린다. 웨일즈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온 144명의 골퍼가 출전해 총상금 950만달러(약 131억원). 우승 상금 142만500달러(약 19억원)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주 프로 데뷔 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의 로티 워드를 비롯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 2위 태국의 지노 티띠꾼, 그리고 올해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인 일본의 마오 사이고(셰브론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