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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17] 아름다운 라카포시 (나시라바드-피산 크리켓 경기장-피산-길기트)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17] 아름다운 라카포시 (나시라바드-피산 크리켓 경기장-피산-길기트) 2025.10.29-11.27 (30일)

아름다운 라카포시 2025-11-17 월 Day 20 • 차량 이동 나시라바드 - 피산 -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 트레킹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 피산 5.2km • 차량 이동 피산 - 길기트 나시라바드 호텔은 라카포시 뷰가 좋아서, 이곳에 올 때마다 일행들이 좋아했다. 이렇게 확 트인 전망을 가진 곳도 드물 테니까. 날씨가 괜찮아서 피산 크리켓 경기장을 들러보기로 했다.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럼 하루가 꼬박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별도의 차량을 예약했다.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큰 산 아래에 이렇게 넓은 곳이 자연적으로 생겼다니 놀랍다. 라카포시 베이스캠프보다 라카포시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라카.......

[파키스탄 여행-4] 가쿠치 가는 길 (길기트-가쿠치)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4] 가쿠치 가는 길 (길기트-가쿠치) 2025.10.29-11.27 (30일)

가쿠치 가는 길 2025-11-02 일 Day 05 • 차량 이동 길기트 - 가쿠치(1,896m) • 트레킹 구피스 뷰포인트 5km 길기트에서 기저르 밸리의 가쿠치로 이동했다. 길기트를 중심으로 동쪽은 스카르두, 북쪽은 훈자, 서쪽은 기저르 밸리가 있는 힌두쿠시산맥이다. 힌두쿠시산맥은 아프가니스탄과 경계이기도 하다. 이동하다가 경치가 좋으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갔다. 기저르 밸리의 마을이 곱게 물들었다. 너무 추운 곳보다 따뜻한 곳의 단풍이 더 환하고 예뻤다. 추운 곳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잎사귀들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 저 앞이 가쿠치다. 힌두쿠시산맥 지역은 카라코람산맥 지역(훈자, 스카르두)에 비해 온화한 느낌이었다. 산이 순한.......

[파키스탄 여행-3] 바쇼 밸리에서 (스카르두-바쇼 밸리-길기트) 2025.10.29-11.27 (30일)

[파키스탄 여행-3] 바쇼 밸리에서 (스카르두-바쇼 밸리-길기트) 2025.10.29-11.27 (30일)

바쇼 밸리에서 2025-11-01 토 Day 04 • 차량 이동 스카르두 - 카트파나 한랭 사막 - 바쇼 밸리(3,000m) • 트레킹 바쇼 밸리 주변 2.2km • 차량 이동 바쇼 밸리 - 길기트 스카르두를 떠나기 전에 카트파나 한랭 사막에 들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막이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스카르두. 스카르두에는 2개의 사막이 있는데 그중 카트파나 사막은 스카르두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하루가 다르게 스모그가 심해지고 있는 스카르두. 분지라서 그런 것 같은데 멀리서 보면 꼭 안개가 낀 것 같았다. 카트파나 사막 근처에도 호텔이 있었다. 이곳의 호텔들은 보통 10월까지만 운영하고 11월부터는 문을 닫는다. 기온은 떨어지는데 난.......

[파키스탄 여행 5월-7] 스카르두 가는 길에 (판다르 밸리-길기트-춘다 밸리-스카르두)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7] 스카르두 가는 길에 (판다르 밸리-길기트-춘다 밸리-스카르두) 2025.05.05-05.24(20일)

파키스탄 여행 5월 스카르두 가는 길에 2025-05-16 금 Day 12 판다르 밸리 - 길기트 • 차량 이동 : 판다르 밸리 - 체리 가든 송어 양식장 - 길기트 일행들의 동의를 얻어 판다르 밸리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심지어 아침을 먹지 않고. 그만큼 버스 기사가 너무 천천히 운전을 해서 어쩔 수 없었다. 구피스에서 점심에 먹을 과일을 샀다. 아침은 버스 안에서 삶은 달걀과 바나나로 대신했다. 체리 정원이 있는 송어 양식장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그토록 서둘렀다. 결론은 서두르길 잘했다. 덕분에 잘 익어가는 체리를 맘껏 따 먹을 수 있었고, 맛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탐스러운 체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점심 먹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