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정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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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비틀쥬스-예나 지금이나 이건 저세상 영화
제목을 반복하며 속편임을 증명하는 작품이 있었나 싶은데 는 36년 전의 작품을 정확히 잇고 있으며 무엇보다 원작을 잊지 않은 적통 속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려 36년이 지났는데 감독이 바뀌지 않았고 주요 배역과 캐릭터는 물론 주요 무대까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일부 캐릭터가 빠지고 새롭게 채워진 캐릭터가 있는 정도이니 세월의 감각을 느낄 것도 없이 2~3년 만에 등장한 속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데 풋풋했던 위노나 라이더만이 세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얼굴이 된 것만 같네요. 마이클 키튼과 캐서린 오하라는 뭐 분장 때문이라도 전편과 다를 바 없는 모습니다. 극장 개봉을 하지 않았고 당시 국.......

8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최악의 여름 시장은 끝나고
주말 관객수가 100만이 붕괴되고 8월 관객수는 거의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팬데믹 직후의 8월 성적보다 못한 관객수를 기록한 8월이었는데요. 극장의 고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금주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 9월까지도 암울한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242,377명 / 객석률 15.7% * 금주 주말 관객: 939,219명 / 객석률 12.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지난 8월 관객수는 12백만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앞선 2개년의 8월 관객수는 모두 14백만명을 넘기는 수준이었는.......

더유니온-한결같은 넷플릭스의 공산품
종종 묻고 싶어집니다. 비밀 단체와 첩보가 아니면 액션 영화 만들기 힘든 겁니까? 아니면 첩보 스릴러는 만들어야겠는데 CIA나 MI6는 너무 식상해서 다시 활용하긴 무섭나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인 은 남녀 성 역할을 조금 달리하면서 완성한 코믹 액션 로맨스 스릴러 등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둔 작품입니다. 마크 월버그나 할리 베리 모두 액션이나 스릴러에서도 어느 정도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기에 조합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네요. 초반의 분위기를 보니 이거 아재들을 위한 90년대 스타일의 영화겠구나 싶었어요. 뭐 예상이 빗나가진 않았습니다. 평범한 남자가 옛사랑에 이끌려 첩보 집단의 임무를 맡게 된다는 설.......

킬-파국을 향해 달리는 복수 순환선 열차
기차 안에서의 테러라고 하면 좋겠지만 인도 영화인 에서 기차를 차지한 것은 패밀리 비즈니스를 일삼은 그저 스케일 큰 좀도둑 집단이나 마찬가지인데 사실 이게 선진국에선 생각하기 힘든 범죄입니다. 기차 문화가 워낙 독특한 인도이기 때문에 차량 정지와 탑승 그리고 차량 내부 구조가 일반적인 기차와 다르기 때문이고 기차를 점령하고 고작 승객들의 휴대폰과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는 정도이니 다소 허탈한 마음도 듭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기도 하니까요. 국내라면 리얼리티 문제가 거론되겠지만 인도니까 가능한 소재의 액션 영화라고 보면 되겠네요. 마치 처럼 좀비 대신 범죄자들을 처단해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