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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결국 추석은 보스, 박찬욱도 아닌 레제
연휴 막바지는 마치 휴일이 아니었던 것처럼 관객수가 확 줄었습니다. 다소 청신호로 여겨질 정도로 스타트가 좋은가 싶었던 휴일의 시작은 빠르게 식어버린 한국 영화의 반짝 인기를 실감하듯 전체 시장도 줄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015,067명 / 객석률 26.1% * 금주 주말 관객: 1,226,861명 / 객석률 16.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먼저 현재 시장을 잠시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금요일까지 전국 8천만명의 관객을 기록하면서 1억명 이상의 관객수는 가능해 보입니다. 최악의 마지노선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연히.......
트론:아레스-적어도 눈과 귀는 확실히 만족시킨다
정확히 15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시리즈의 3편입니다. 사실 전편을 보지 않았다고 해도 관람에 지장이 있지 않을 정도로 하나의 완결된 극영화인데 시리즈와 연결성은 1편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2편과 3편은 모두 1편의 유산들이니 마찬가지고 서로 다른 스타일로 변형된 동일한 이야기나 마찬가지라 하겠네요. 2편이 북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1편은 영화 속 CG 도입의 첫 주자로 기록된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디즈니 입장에선 자신들이 보유한 고전 중의 고전 실사 영화이기도 해서 쉽게 놓지 못한다는 인상이네요. 제프 브리지스가 시리즈를 관통하고 첫 테이프를 끊은 시작점이라 영화 속에서 꾸준히 등장.......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칼날, 톱날에도 어쩔 수 없이 맨주먹
추석 당일 이전 휴일 3일간의 성적이 드러난 가운데 한국 영화와 애니메이션 대결 구도로 차트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수입 외화의 입지는 상당히 좁아져서 작품이 자취를 감춘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326,805명 / 객석률 19.7% * 금주 주말 관객: 2,015,0675명 / 객석률 26.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주말 전국 200만 관객을 기록하면서 나름의 연휴 청신호인가 싶었는데 금요일 이후 일요일까지 꾸준히 관객이 하락하면서 다소 걱정스러움도 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의 경우 상위.......

워킹맨-안전모가 필요없는 작업반장
이젠 직업만 바꿔가면서 과거를 숨기고 사는 남자를 연기하는 제이슨 스타뎀도 이젠 쉰 일곱 살의 나이입니다. 그런데 가장 폼이 떨어지지 않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늙지도 않는 마스크와 액션과 괴력을 뽐내는 데 있어 적절한 과거 이력으로 변형 또는 여러 가지 장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의 흥행이야 항상 변수가 있지만 스타뎀의 액션 폼은 거의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폼에 맞는 영화를 잘 고르는 것 같네요. 은 그의 블루칼라 액션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해서 보다 조금 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공사장에서 책임자로 일하는 그는 전직 해병대 출신이고 회사 보스의 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