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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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생충

별 & 모닥불|2019년 6월 9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동영상 보기l==>http://silvernettv.com/16120 유럽에서도 권위 있는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최고의 상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 영화사상 처음이다. 영화가 우선 재미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스릴과 풍자, 유머가 있고 예측불허의 반전이 계속된다.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이면서도 공포영화와 재난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그래서 봉준호(50세) 감독의 재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디어 면에서 소위 '봉테일'이라는 장르를 완성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 192개국에 상영이 계약되어 한국영화사상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개봉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영화는 순수 예술이기 전에 사람들의 영혼을

[19_04_215] 기생충 PARASITE, 2019_'19.6

풍달이 窓 |2019년 6월 9일

누적 관객수: 651만명 [드라마, 131분] 2019년 깐느 영화제 '횡금종려상' 수상작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봤다 수상 경력에 맞게 시나리오 구조와 반전, 순간순간 디테일한 표현들.... 못사는 사람들과 잘 사는 사람들반지하와 지상의 세계, 그리고, 반지하 아래의 또다른 지하의 세상이 존재 '냄새'란 무엇일까? 신분의 차이를 나타낼까?지하철 냄새, 지하실 냄새 " 엄마 똑같은 냄새가 나 " 영화내내, 냄새라는 매개체가 윗와 아랫사람들을 묘하게 연결시킨다. 마지막 송강호가 칼을 든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니었을까? 범인(송강호)의 도주 행적이 없는 이유는^^ ?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

[기생충] 봉준호가 돌아왔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7일

봉준호는 살인의 추억을 좋아했고 괴물로 이어졌지만 마더는 당시에 넘겼다가 요즘 재개봉해서 봤던지라 패스한다하면 2006년까지 좋았다가 13년 동안의 작품인 설국열차와 옥자가 좀....아쉬웠던 감독이었던지라 박찬욱보다 취향에는 안맞는가보다~했는데 이번에 옛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조금 박찬욱을 섞은 듯한 느낌이랄까 캐릭터와 사건 자체가 재밌다보니 진짴ㅋㅋㅋ 그래도 이정도 흥행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관도 엄청나게 밀어주고 잘하면 천만까지?!?? 사회적 우화 등 해석될 여지는 많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잘 나와서 좋았던 작품이네요. 외국에서 찍은 작품들때문에 아쉬웠었는데 ㅜㅜ 감독이 그대로 봐달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한 해석과 그마저도 편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