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유포니엄
Posts
244 posts
유포니엄)하지만 그 순간
眼差し 유포니엄)그 아이는 재능이 있다. to 아스카내일은 드디어 졸업식이구나. 이렇게 편지를 쓰고자 결심했지만, 이 편지를 아스카가 읽을 무렵에는 이미 졸업식은 끝나있을까? 하루카가 엉엉 울것 같아서 벌써부터 조금 걱정입니다.나도, 아스카도, 하루카도, 봄부터는 모두 뿔뿔이 흩어지겠구나. 졸업여행으로 다시 만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쓸쓸합니다. 올 1년은 부활동에만 매진한 생활이었으니까, 연습 시간이 없어지니 왠지 따분하기도 해요. 아스카는 공부로 바쁠테니 그렇지도 않으려나. 이렇게 내가 편지를 쓰고자 생각한 이유는 졸업식이 끝나면 아스카는 재빨리 달아날 것 같았거든. 그런 분위기, 별로 좋아하지 않아하니까. 실은 직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스카는 내가 진지한 얘기를 하려들면 얼

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 - 들려주고 싶은 멜로디...
아직도 제 마음 속엔 아스카 부부장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극장판이 나오는군요...타나카 아스카.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유포니엄에 매달려살던 이 소녀도 이젠모든 걸 극복하고 여대생이 되는 결말을 보면 진짜...신도 마사카즈가 전국대회 심사위원이어서 딸의 연주를 본 것과아름다운 음색이었다며 칭찬들은 것 전부정말 기분 째질거 같다. 비록어머니에게 싸대기맞고 취주악부에서 떨어져나갈 것 같았지만귀여운 후배 쿠미코짱한테 눈물로 고백받고...여러의미로 대단한 선배다...라는 생각이. 쿠미코가 아스카를 좋아했던 건 아마도자기에게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었던 언니를 겹쳐보고 있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하며소리소문없이 극장판을 본 느낌은 이걸로 끄읏~ 사족 >>전국대회 연주는 TV판에

유포니엄 극장판 '리즈와 파랑새' 신 예고편 및 키비주얼 공개
유포니엄 극장판2 외에 추가로 발표된 총집편 아닌 '완전 신작' 극장판 2개 중 먼저 나오는 '리즈와 파랑새' 새 예고편과 키비주얼이 나왔습니다. 당초 티저는 서양 동화풍으로 실제 애니가 아닌 은유로써 그려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분명하게 노조미와 미조레를 그렸군요. 티저 이미지가 서양 동화풍이라 작화도 다르게 가는 건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정말 달랐을 줄은... 캐릭터와 내러티브를 본편과 떼어서 끌어가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감독이 야마다 나오코라 그런지 '목소리의 형태' 쪽에 가까운 작화 같기도 하고. 실제 그쪽 제작진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고요. 내용은 원작 2학년 편(쿠미코 기준) 중 저음부 이야기 외에 나머지 절반에 해당하는 3학년의 얘기가 되는데 그 중에서 노조미와 미조레가 콩쿨곡에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전하고 싶은 멜로디~ 보고 오다
추석 연휴 막바지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고야로 들어가서 기후, 타카야마를 둘러보고 왔는데 나고야에 들른 첫날에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전하고 싶은 멜로디~'(이하 극장판 2편)을 봤습니다. 사실 다음날 성우 무대행사가 나고야에서 있었지만 일정 상 둘째날 나고야에 가기는 힘들었습니다. 별로 성덕은 아니니까 아무래도 좋긴 한데 기왕이면- 이란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주의! 이하 감상문은 TV판을 본 사람을 전제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영관은 미들랜드 스퀘어 시네마2. 미들랜드 스퀘어 시네마는 나고야 인근지역을 나와바리로 하는 토요타가 소유한 빌딩 미들랜드 스퀘어에 입주해 있는 영화관으로, 사실 2관은 미들랜드 스퀘어가 아니라 그 뒤 빌딩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