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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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 사라진 여인들 (伏妖 · 白魚鎮.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4월 17일

2017년에 ‘류헌적’ 감독이 만든 코믹 퇴마 영화. 원제는 ‘伏妖·白魚鎮(참요 백어진)’. 한국판 번안 제목은 ‘퇴마록: 사라진 여인들’이다. 내용은 ‘베이유(백어)’ 마을에 초대받은 퇴마사 ‘마’가 마을에서 여자들이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시우’라는 사악한 도사 ‘시우’의 소행이란 사실을 밝혀내고 그를 쫓다가, 마을에서 유명한 부잣집 한량 도련님 ‘라이’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캐릭터 구성의 관점에서 보면 마을의 부잣집 한량 도련님 ‘라이’가 주인공 포지션으로, 그가 ‘마’를 사부로 모시면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되어 퇴마행에 나서야 정상인데.. 작중에선 라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부 말은 죽어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위험에 처하며, 사부의 싸움에 하나도

"퇴마록" 애니메이션 이미지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26일

정말 나옵니다. 솔직히 다시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거의 안 풀린 것 같더군요. 결국 애니메이션으로 연결 되는 듯 합니다. 박신부 묘사가 좀 아쉽네요. 소설에서는 한 덩치 하는 분이거든요.

퇴마록 애니메이션 화.

곰돌씨의 움막|2020년 4월 21일

참 돌고 돌아서 다시 한번 이라는 심정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 이우혁 작가님 말로는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이번에는 본인이 시나리오 및 제작에깊게 관여하는 형태로 나올 모양이다. 아마도 그게 맞는것 같고.. 문제는.. 내용에 관해서야 원작자가 나서는 만큼 별 걱정은 안 하는데 (일단은) 공개된 캐릭터가.. 캐릭터가........ 저게 진정 2020년 캐릭터 디자인이란 말인가... 하아.... 나름대로의 사정과 설정이 있겠지만.. 아무리 돌아보고 다시 봐도 어둠만이 가득하다; 애니메이션에 중요한게 작화만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절반 이상은먹고 들어간다. 그림으로 보여주는 매체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적당주의 디자인이 진정 통할거라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9일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