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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의 최고 수확은 마이크 쓰는 법 통달한 인피니트 전멤버랄까
초창기.. 신인이라서도 그렇고 ㅋ 카메라와의 어색돋는 표정... 어딘가 불안불안한 라이브 느낌은 마이크 쓰는 법이 익숙치 않다보니 ... 사실 추격자때까지만해도 이어셋 마이크를 착용하면 성규가 불안하고 핸드마이크를 착용하면 우현이가 불안하고 그래서 인피니트 음방을 보다보면 성규는 핸드마이크를 우현은 이어셋마이크를 각기 달리 착용하고 무대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요즘이야 전원 핸드마이크이기도하고 (퍼포먼스를 위해 이어셋마이크로 무대를 했다가도 곧 바꾸는걸 볼 수 있음) 그리고 이어셋마이크 착용하고서도 이제는 라이브엔 기복이 없지만 말이다 성규와 우현이 첨 마이크 타입이 달랐던 이유가 뭘까 우선 성규는 밴드 경험자로서 엄청난 소음 (이라 쓰고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2013)
2013년에 픽사에서 댄 스캔론 감독이 만든 작품. 2001년에 나온 몬스터 주식회사의 정식 후속작이다. 내용은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나온 마이크와 설리가 거기서 일하기 전에 몬스터 주식회사의 아이 놀래키기 요원이 되는 꿈을 안고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서로 처음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으로부터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속작이 나온 것인데, 본편 내용은 전작과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보다 더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의 프리퀼이라고도 한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는 마이크와 설리가 황금콤비였는데 그들의 과거를 다룬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앙숙이자 라이벌로 만났다가 베스트프렌드로 거듭난다. 아이의 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들어가 아이를 놀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몬스터 대학교>
지난 9월에 보고 스킵한 영화 감상 간단정리 2. 솔직히 내게 있어 픽사 영화에 대해 말한다는 건 별 의미가 없다. 말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 역시 최고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고, 끝나고 나서도 영화관 밖으로 빠져나오기 싫을 정도로 정말정말 재밌게 보았다. 생각해보면 올해 본 영화중에 이렇게 큰 만족감을 준 영화가 또 있던가 싶을 정도로. 중학생 때 를 재미있게 봤던 것이 생생한데, 십여년만에 이렇게 프리퀼로 다시 돌아와주다니, 설리와 마이크가! 게다가 이 영화의 배경인 '대학 시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즐거운 에피소드로 가득한, 인생 최고의 황금

스트리트 파이터 원 어퍼(2006)
1987년에 캡콤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1을, 2006년에 캡콤의 팬 사이트인 캡코뮤니케이션에서 멕시코팬들이 뭉친 팀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젝트에서 ‘뮤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캐릭터 스킨과 배경은 원작 그대로를 재현하면서 조작 감각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원작에서 류, 캔 단 두 명밖에 고를 수 없던 게 전 캐릭터 셀렉트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레버를 비비고 버튼을 연타해야 가뭄에 콩나듯 나간 커맨드 입력 기술과 달리 이 뮤겐판에서는 간단한 입력으로 잘 나간다. 그 대신 게임 밸런스를 한 번에 붕괴시킬 만큼 막강했던 기술의 위력이 대폭 낮아졌다. 원작에서 제대로 맞추면 한 방, 빗 맞춰도 2~3방에 상대를 KO시킬 수 있었던 문자 그대로의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