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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첫번째](https://img.zoomtrend.com/2014/04/06/a0075420_5339a11f46218.jpg)
[유럽] 터키 이스탄불 여행 첫번째
아름다운 기도소리 울려퍼져 하루를 경건하게 하는 터키의 아침은 고양이와 강아지도 함께였다.냐옹냐옹 쫄래쫄래 다가오는 고양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쉴 때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고양이를 꾀어내곤 했다.그렇게 유럽의 마지막 나라 터키는 여유롭고 애잔하게 흘러가고 있었다.그 강줄기를 따라 걷다가 너는 누구를 어떻게 만나고 살아갈까 생각하다 하루가 금세 지나가곤 하겠지.터키, 이스탄불. 뒤에 멀리 보이는 쟈미가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쟈미인 술탄아흐메트 쟈미, 블루모스크이다.분수대와 함께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병용이와 함께 터키 전통 바지를 샀는데 펄럭펄럭 나풀대는 것이 참 편했다.문제는 터키 현지인들도 잘 입지않는 옷이라 신기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물어보곤 했다.뭐, 헝가리 슬리퍼사건처럼 부정적인 시선은 아니었고 신기
![[터키] - 이스탄불](https://img.zoomtrend.com/2013/01/12/f0095638_50f0251355a73.jpg)
[터키] - 이스탄불
Day 2스크린샷 압박 주의 감동을 드리고자 엄청난 스샷 압박.... ㅠㅠ가급적이면 컴퓨터로 보시는걸 추천 ^^숙소에서 2시간 가량을 자고 옥상에 올라오니날씨가 화창하였다.저쪽이 블루모스크인가?...ㅋㅋ터키는 특이하게도 개랑 고양이가 많다.위험하지는 않다. 다만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다 ㅋㅋ고양이는 만져도 뭐..몽실몽실 기분좋은 날인거 같다.비가 왔는지 땅이 촉촉했다.본격 이스탄불 투어를 시작한다.충전식 교통카드인 이스탄불 카르트.한번이용할때마다 ... 얼마였더라..?한국보다는 조금 비싼가격이었다.역시 한국 지하철이 편리하다.환승을 한다.카바타쉬 방향으로.내부는 출근하는 인원으로 가득차있었다.12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무지 따뜻하였다. 18도 가량??...ㅎㅎ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가 있는 술탄 아흐멧 역에서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2. 장엄한 아야소피아 그리고 수상한 친절!
문 닫힌 그랜드 바자르..................................................................................................................맛있게 점심도 먹었으니 이후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멋진 건축물들을 봤으니 문득 재래시장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요, 이스탄불 최대의 시장인 그랜드 바자르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남대문 시장같이 대규모인 시장구락이라 할 수 있는데 근데 와보니.. 문이.. 닫혔다..?다른 입구로 들어가보니 상점들이 죄다 문을 닫고 영업을 안 하네요. 오늘 휴일도 아닌데??거리쪽으로 있는 작은 기념품상점들은 열었지만 그랜드 바자르는 문을 아예 닫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시장 뿐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싱그러운 아침에 산책 쫄쫄 굶다가 이스탄불 도착하자마자 먹기 바빴던 전날 도착 후의 저녁이였습니다. 배 채우고 여기 분위기 좀 파악하고 그러다가 금새 잘 시간이 되서 도착날의 첫 밤을 지내고 다음날, 다소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다소 불안했지만 맑을거라는 일기예보에 안심을 하고 걸어서 관광지 쪽으로 향합니다.숙소는 이스탄불 시르케시역에서 가까이에 있는데, 여기서부터 구시가 관광지 시작지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관광지가 모여있는 지점에 다다라요.이스탄불에 있는 동안엔 호텔 조식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지요. 워낙 저렴한 호텔이라 조식이라 해도 굉장히 초라했고, 그냥 차 한잔, 토마토와 오이와 올리브 몇 조각, 삶은 계란 하나 이렇게 먹어서 모닝공복만 살짝 가시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