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명목으로 찾아온 모스버거 후지큐 누마즈점입니다. 여기도 지금은 믿겨지지 않지만 원래는 후지큐 백화점이었다고 하죠. 들어오는 순간 이미 사랑(?)을 느낍니다. 이건 시시하마에서 나는 유자인 모양인데 못생겼다...(?) 매장 안에서도 요우리코의 사랑이 넘쳐납니다. 참고로 이렇게 된 유래는 G's 매거진에서 여기 배경으로 나온 일러가 있어서에요. 그 뒤로 배경에 있는 민자 보브컷 아가씨가 여기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요우리코 말고도 전원 KCM 으로 집합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루는... 세련된 즈라아아아 꼼꼼하게 만들어졌네요. 귀여워라! 뿅 요-소로-! 대충 알아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사랑이 가득 넘치는 곳입니다. 흔한 프랜차이즈라도 누마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