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포스트: 133|아이템:영월(87)
Tags

Posts

133 posts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네오루나|2015년 4월 26일

2013년 3월..... 우리나라의 볼거리가 많은 동네중 하나인 강원도 원채 유명한 곳인지라 한번정도 가고싶었던 곳 그래서 내친김에 차를 몰고 출발~!!​​몇일간의 짧은 휴가를 강원도 투어로 가닥을 잡아보기로 했다. 이곳은 접근하기에 어렵지는 않다.산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이자.마치 한반도 전체를옮겨둔듯 한 모습이다. 아마도 방송이나 사진 등에서 많이 보아왔던 유명한 곳이리라.. 사실 이 곳은 목적성이 분명한 만큼 별도의 분기가 필요없다. 즉.. 이곳 한곳만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 차를 몰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커다란 입간판과 함께 코스에 대한 설명이 우리를 반겨 준다 중간 중간 많이 정비해둔 탐방로로서.. 전 코스를 한번 왕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단 갈때는 샛길로 올

국도 여행; 삼척/동해 (38東-42東)

국도 여행; 삼척/동해 (38東-42東)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8월 7일

이번 장마는 참으로 길고도 길었죠? 덕분에 제 국도 여행도 한 달 넘게 푹 쉬게 되었는데, 지지난 주말 모처럼 해나고 다른일이 없어 삼척/동해 방면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천에서 38번을 따라 동쪽으로 쭈욱 갔다가 다시 42번으로 이천까지 돌아오는 알기 쉬운 코스. 먼저 3번으로 왔다가 이천에서 38번으로 갈아탑니다. 38번 국도의 서쪽 구간은 경기도 뺑뺑이 돌 때 지겹게 돌아다녔죠. 이번 역시 당일 여행이었지만 날씨나 여건이 어찌될지 몰라 사이드백 달고 비옷과 추가장비 주섬주섬~ 영월 시내에서 처음으로 잠시 쉬어갑니다. 영월역사가 나름 운치 있네요. 좀 여유있게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가면 좋을텐데 당일에 소화하기엔 일정이 너무 빠듯합니다; 해발 1,000

초여름의 피서 - 단양과 영월이 맞닿은 곳에서

초여름의 피서 - 단양과 영월이 맞닿은 곳에서

지난 주말 외갓댁 식구들과 1박 2일의 피서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이 인접한 한적한 시골이었다. 웬만한 거리에선 다른 민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으니 첩첩산중이라 해도 좋은 곳이었다. 부근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다. 먼저 도착한 사촌네 식구들과 합류했다. 짐을 풀고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달랜다. 식사 후 남정네들은 냇가로 고기를 잡으러, 여인네들은 산으로 오디와 산딸기를 따러 흩어졌다. 냇가에는 올망졸망한 올챙이들이 모여서 놀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바지를 걷어올리고 냇물 속에서 고기잡이를 시작했다. 삼촌이 반도를 잡고, 사촌이 돌을 들추었으며, 나름 막내인 나는 반도에 걸린 물고기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