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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천봉산 최단 코스 (성황사 왕복 원점회귀)

상주 천봉산 최단 코스 (성황사 왕복 원점회귀)

traveling boy|2026년 3월 9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1화 갑장산 노음산과 더불어 상주를 대표하는 삼악 중 한 곳이라고 한다. 봉황이 날아오르는 형태여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고, 높지는 않지만 상주의 넓은 평야와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산 능선에 전망대가 하나 있는데 산 정상보다 전망대의 풍경이 더 시원하고 공간감이 좋으니 정상만 찍지 말고 전망대도 코스에 넣으면 좋다. 산 아래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몇 군데 있는데, 산 중턱에 있는 성황사라는 곳에서 출발하면 천봉산의 최단거리 코스를 탈 수 있고, 거리와 고도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성황사 출발 코스는 최단거리로 다녀오면 왕복 2.4km 정도로 끊을 수 있다. 하.......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traveling boy|2026년 3월 3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09화 사실 신선사 마애불 보러 갔을 뿐인데, 같이 간 동생이 산에도 올라가 보자고 해서 올라갔다 왔다. 신선사 자체도 단석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출발 코스는 단석산 정상을 오르는 최단 코스가 된다. 신선사 주차장 기준으로 정상까지는 편도 1.4km 정도에 불과하긴 한데, 그동안 무려 370m 정도의 고도를 끌어올리다 보니 경사가 무쟈게 가파르긴 하다. 등산 생각은 못 하고 운동화에 물 한 병 가져오지 않았지만 필자는 산꾼이니 그렇다 치고, 애먼 조카가 너무 고생했다. 토닥토닥. 총 이동거리는 2.2km가 나왔지만 주차장이 아닌 신선사부터 측정해서 그렇고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원점회귀를 한.......

순천 금전산 최단 거리 : 낙안온천~금강암~금전산 왕복 코스

순천 금전산 최단 거리 : 낙안온천~금강암~금전산 왕복 코스

traveling boy|2026년 1월 26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04화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올라가 보고 너무 반해버린 산이다. 일반 육산 형태의 등산로를 쭉 올라가다가 갑자기 화려한 암릉지대가 펼쳐지는데 바위와 길도 화려하고 돌탑과 마애불 앞에서의 조망이 아주 빼어난 곳이다. 왕복 3km의 아주 짧은 거리에 총 획득 고도가 470m에 육박하기 때문에 경사는 매우 급한 편이다. 산 이름 때문에 '돈'산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옛 이름이 '쇠'산이었다고 한다. 여기 다녀오면 돈이 좀 붙으려나, 쇼미 더 머니! 쉼 없이 쭉 올라갔다가 쭉 내려오는 왕복형 이등변 삼각형 모양의 그래프를 가진 산이다. 편도 1.5km 정도의 짧은 거리.......

순천 제석산 최단거리 : 차로 최대한 올라가서 가볍게 다녀오기

순천 제석산 최단거리 : 차로 최대한 올라가서 가볍게 다녀오기

traveling boy|2026년 1월 25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03화 560m 고도의 산이지만 임도를 따라 차가 440m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쉬운 코스다. 거리도 편도 1.4km로 봉찍기까지는 아니지만 비교적 날로 먹는 착한 코스다. 대신 좀 심심하긴 하다. 정상부를 찍고 바로 내려올 수도 있겠지만 정상석에서 약 170m 정도만 더 이동해 보면 조망이 좋은 바위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순천 앞바다인 여자만(汝自灣) 일대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산 중턱까지 차가 올라간다고 했다. 주차를 한 출발점의 고도는 440m, 정상부가 560m이므로 100여 m만 고도를 올리면 된다. 편도 거리도 1.4km 정도로 아주 가벼운 산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일 2산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다. 왕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