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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사라지는 욕실 물때 : 대쉬 워터팝 물때 클리너 750ml

귀신같이 사라지는 욕실 물때 : 대쉬 워터팝 물때 클리너 750ml

traveling boy|2026년 2월 18일

진짜로 협찬이나 광고 아님 필자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욕실 유리에 가득한 물때를 보더니 자기가 사용하는 거라며 이 제품을 추천해 줬다. 성능이 완전 미쳤다고 해서 따라서 사봤다. 미쳤다는 표현보다 더 적극적인 표현이 있을까. 네이버 스토어에서 검색 제품가 9900원 + 택배 3000원 택배비를 별도로 지출하는 게 낯설긴 하지만 슬슬 적응해 보도록 하려 한다. 그간 이런저런 방법으로 물때를 제거해 보려고 노력을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중에는 유리 청소용 칼날을 구매해서 문질러봤는데 유리에 흠집만 나더라고. 대체 이 녀석은 어떤 성분이 어떤 원리로 물때를 제거하게 되는 것인가. 성분표를 재미나이에게 던져주고 학습 만화를.......

포항 화진해수욕장 초대형 카페, 아우로라 : 오전에 오면 자리가 많다

포항 화진해수욕장 초대형 카페, 아우로라 : 오전에 오면 자리가 많다

traveling boy|2026년 2월 17일|음식정보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엔 점심 이후에 방문하였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빈자리를 찾아 3층까지 올라갔었는데 이번에는 10시쯤 방문했는데 2층에도 바다뷰 좌석에 빈자리가 많았다. 바다뷰 카페들에 방문할 때 좀 좋은 자리에 앉고자 한다면 무조건 오전에 와야 한다. 아니면 점심을 좀 일찍 먹고 방문을 하면 좋다. 저번에 못 올라가 봤던 계단에도 올라가 봤는데 음.. 딱히 뭐 없다. 여기도 두쫀쿠 많이 갖다 놨네. 딴 데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다. 빵 사진 하나씩 찍기 귀찮으니 영상으로 한 바퀴 돌려주자. 데스크에 다양한 차들을 시향 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푸른 바다와 파도를 배경으로 빨간색 회전목마 소품의 배경이 귀엽다. 현재.......

포항 북구 해변 산책로, 영일만 북파랑길 4코스 지경리 구간 일부, 커피 마시러 갔다가 걸어본 길 (아우로라에서 오딘까지)

포항 북구 해변 산책로, 영일만 북파랑길 4코스 지경리 구간 일부, 커피 마시러 갔다가 걸어본 길 (아우로라에서 오딘까지)

traveling boy|2026년 2월 16일|국내여행

영일만 북파랑길 4코스 한 면이 바다인 도시 포항. 포항 해안선의 길이는 대략 210km 내외로 알려져 있다. 그 해안선에 걷기 좋은 둘레길을 조성하였는데 대충 포스코 기준으로 남쪽에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총연장 58km)을 만들었고 이곳이 대박을 터트리자 북쪽으로 영일만 북파랑길(총연장 39km)을 정비하고 출시하였다. 북파랑길은 총 4개의 코스인데 최북단 4코스의 길이가 6.9km이며 그중 지경리 구간 약 700m만 걸어봤다. 지경리 구간의 카페들 사실 아우로라에 커피 마시러 왔다가 북쪽으로 해안 산책로가 보이길래 살짝 걸어보려던 것이 오딘까지 걸어간 것이다. 편도로 대략 700m 정도 되는 거리다. 이 경로에 있는 오딘, 러블랑, 아우.......

양양 강현면, 백년 설렁탕 : 뽀얀 국물의 매력적인 국밥 한그릇

양양 강현면, 백년 설렁탕 : 뽀얀 국물의 매력적인 국밥 한그릇

traveling boy|2026년 2월 15일|음식정보

속초 여행 일정을 마치고 북양양 톨게이트로 달리던 중 식당이 보여서 들렀다. 때마침 해장도 필요하던 차에 설렁탕집을 만난 건 행운이다. 문어 국밥? 엄청 궁금하지만 처음부터 설렁탕을 목표로 들어왔고 머릿속에는 이미 설렁탕으로 해장하고 있는 장면으로 세팅이 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신김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국밥집에 가더라도 김치나 깍두기에는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집은 신맛이 없는 김치와 깍두기다. 김치는 거의 겉절이 수준이라 너무 잘 먹었다.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려다 그냥 아껴먹었다. 뽀얀 색깔의 국물의 설렁탕이 나왔다. 마치 숭늉처럼 뽀얀 국물이다. 하얀 눈과 같이 순수하고 매혹적인 색이지만 배를 채우기 위.......

부산 해운대 순대 국밥 맛집,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본점

부산 해운대 순대 국밥 맛집,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본점

traveling boy|2026년 2월 14일|음식정보

돼지국밥의 도시 부산. 부산 해운대의 번화가 중 한곳인 구남로. 이 골목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국밥집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중 24시간 운영하는 집도 많고 제각각 정통 돼지국밥을 구사하거나 개성적인 변형 또는 베리에이션을 선보이는 집들이 많다. 부산에 왔으니 돼지국밥 한 그릇 때려줘야겠고 결국 수많은 돼지국밥집 가운데 찾아온 곳이 이곳인데 부산에 와서 밀양 돼지국밥이라니. 물론 밀양도 돼지국밥에 진심이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동네이긴 하다. 기본 돼지 국밥 11,500원 순대 국밥도 11,500원 '그 돈이면 뜨끈한 국밥이나 한 그릇 하지'란 말을 듣기 힘들게 된 지 오래되었다. 토요일 아침 9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