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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 경포호 단거리 산책 + 허균·허난설헌 유적 + 경포 해변

강릉 여행 : 경포호 단거리 산책 + 허균·허난설헌 유적 + 경포 해변

traveling boy|2025년 4월 30일|등산

경포 호수 산책로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호수의 한 바퀴 거리는 약 4.3km 정도 된다. 걸어서 돌아도 1시간이면 되고 자전거 대여를 한다면 3~4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충분히 한 바퀴 돌만한 가치가 있는 산책로이지만 여행 일정은 늘 빠듯한 법이다. 그럴 때는 수변을 조금만 걷고 허균·허난설현 유적지까지만 다녀오면 그래도 알찬 경포 호수 산책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필자, 이미 여행 첫날에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았고 둘째 날 자투리 시간이 있어서 걸어서 산책을 했다. 무료 주차 경호포 입구에 있는 에 무료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이라고는 하지만 비포장 공터다. 주차장에서 호수변을 걸어서 허.......

의령군 대의면 한식뷔페 <박셰프의 맛난세상>

의령군 대의면 한식뷔페 <박셰프의 맛난세상>

traveling boy|2025년 4월 30일|등산

근처에 등산 왔다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마을에서 식당을 검색해 봤다. 한식뷔페가 있다. 좀 규모가 있는 마을인가 보네. 어쨌든 한식뷔페는 못 참지. 내비 찍어 달려온 식당 앞마당 주차장은 무쟈게 넓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0,000원 운영시간은 11~14시까지이고 저녁엔 예약제 운영이라고 한다. 사실상 뷔페는 점심 장사만 하는 셈이다. 네이버 업체 정보에는 10:30 시작이라고 하길래 영업시간 수정 제안을 보내놨다. (반려되었다.. 왜지) 매장 내부는 꽤나 넓고 주말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필자 뒤로 계속 사람들을 들어왔다. 작업복 입은 사람들이 꽤 많았고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토스.......

양주 전통사찰 <회암사> 3대 화상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

양주 전통사찰 <회암사> 3대 화상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

traveling boy|2025년 4월 29일|등산

회암사 일주문과 주차 내비에 회암사를 찍고 들어오면 일주문 앞에 주차된 차량들이 많다. 보통 여기에 주차를 하고 약 500m 가량을 걸어서 회암사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듯하다. 또는 진입로에 있는 '회암사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회암사지를 구경하면서 약 900m 가량을 걸으면 이곳 일주문 앞에 도착하는데 그렇게 걸어들어와도 좋다. 하지만 일주문 이후가 꽤 급한 오르막길이기도 하고 일주문을 지나서 내부까지 일반 차량이 들어갈 수도 있기에 필자는 차를 몰고 들어가 본다. 회암사 경내로 들어가기 직전에 천보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들머리가 있다. 이곳에 4대 정도 차를 댈 수 있으니 빈 공간이 있다면 절까지 들어가지.......

서울 상계동 상계역 김밥 맛집 <유부김밥>

서울 상계동 상계역 김밥 맛집 <유부김밥>

traveling boy|2025년 4월 28일|등산

전국김밥일주를 따라왔다. 수락산으로 등산 가던 길에 들렀으며 아파트 앞 상가 건물 내에 있고 큰길에서 보인다. 주차는 건물 뒤쪽 아파트 골목에 알아서 대면 되겠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30년 전통'이라는 간판의 문구가 더 간지나 보인다. 여쭤보니 이곳에서 30년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하다가 이곳으로 옮겨온 전체를 합한 것이라고 하셨다. 테이크 아웃 전문이다. 매장 내 취식 공간은 없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영업시간은 오전.. 아니 새벽 6시부터다. 너무 고마운 집이다. 후기 등에서 무조건 먹어보라던 유부김밥을 일단 주문 그리고 살짝 고민 후에 진미채 김밥과 스팸 김밥을 추가했다. 죄다 먹.......

포항 죽도동 주민센터 인근 신상 맛집 <정담은 한끼>

포항 죽도동 주민센터 인근 신상 맛집 <정담은 한끼>

traveling boy|2025년 4월 28일|등산

오픈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이다. 위치는 죽도동 주민센터 바로 옆이며 내부에는 4인 테이블 5개 + 2인 테이블 1개가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다. 개업빨인지 아닌지 손님들 많았다. 잔치국수, 물비빔국수, 제육볶음, 비빔밥이 있으며 추천 메뉴에 있는 김치찌개는 종이를 덧대어 붙인 것을 보니 상설 메뉴는 아닌듯해 보인다. 3번째 방문에서는 된장찌개로 바뀌어 있었다. 소주 맥주 4000원이 아름다운 집이지만 여기서 술 먹을 일은 없지 싶다. 첫 번째 방문 - 김치찌개 첫 번째 방문에서는 김치찌개를 주문해 봤다 반찬은 4종이 나왔다. 이집 깍두기 아삭하니 예술이다. 찌개의 김치가 제대로 삭아서 흐물흐물하고 입에 들어가니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