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Sources

Posts

1094 posts
강릉 초당동 강릉불고기 초당점 (체험단 아님)

강릉 초당동 강릉불고기 초당점 (체험단 아님)

traveling boy|2025년 5월 8일|등산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리뷰의 비율이.. 체험단 무쟈게 돌렸구만. 저때문에 내돈내산자들은 제목에 꼭 체험단 아니라고 적어야 한다. 암튼 강릉 여행 첫 끼를 위해 방문했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이고, 그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다. 주차장은 무쟈게 넓고, 주차한 후 파란색 입구가 아닌 왼쪽의 빨간색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 직화식이 아닌 양념에 재운 불고기 위에 파채를 가득 올려서 전반적으로 국물을 자작하게 끓여먹는 방식으로 흔히 '옛날식 불고기'라 부르는 스타일이다. 식당 내부는 무쟈게 넓다.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왔고 시간이 10시쯤이니 손님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저 시간에도 뒤로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오긴 하더.......

영천 우로지 화덕피자 맛집 <이태리 마켓>

영천 우로지 화덕피자 맛집 <이태리 마켓>

traveling boy|2025년 5월 7일|등산

영천 우로지 주변에 있는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그 외 파스타나 필라프, 샐러드 등도 팔고 있다. 양쪽에 고깃집들이 포진되어 있고 간판의 글씨가 희미해서 한 번에 못 찾았다. 주차장은 무쟈게 넓다. 양쪽에 주차가 다 되어 있다면 가운데 주차를 해도 되고, 진입로 골목에도 갓길 주차가 가능하다. 일요일 저녁 타임에 방문했다. 혹시나 했는데 자리는 만석이고 대기팀도 있다. 앞 팀이 4팀 웨이팅 앱에 전화번호로 등록하고 우로지 산책이나 해야겠다. 35분쯤 기다렸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 것은 음식의 특성상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가족 단위의 팀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영천의 인공 저수지인 우로지 한 바퀴 돌면 약 1.6km 정도의 산.......

김포의 전통사찰 <금정사> 장릉의 수호사찰

김포의 전통사찰 <금정사> 장릉의 수호사찰

traveling boy|2025년 5월 7일|등산

주차장이 별도로 없다. 내비 찍고 찾아왔더니 경내에는 차량 진입 금지라고 한다. 그래서 딴 데 주차하고 왔더니 어떤 분은 떡하니 차를 대 놨더라. 와우. 김포의 금정사는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사찰이다. 진흥왕이 540~576년이니 적어도 금정사의 역사는 1450년가량 된다. 물론 내부 건물들은 모두 새거다. 창건 당시에는 '고산사'였다고 한다. 가까운 곳에 조선왕릉 장릉이 있는데 이는 조선 16대 왕인 인조가 본인 부모를 왕으로 추존하고 옮겨온 왕릉이다. 이때 왕릉 수호 사찰로 지정되면서 '봉릉사'로 바뀌었고 625전쟁 이후 중수를 하면서 뒷산 이름을 따서 '금정사' 최종 개칭하게 된다. 사찰의 규모는.......

포항 남빈 사거리 토스트 맛집 <캠토 토스트>

포항 남빈 사거리 토스트 맛집 <캠토 토스트>

traveling boy|2025년 5월 7일|등산

'캠토'는 '캠퍼스 토스트'의 약자다. 찾아보니 프랜차이즈 매장이고, 2003년 대전 한남대 후문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국에 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무려 22년차 브랜드다. 포항에만 4군데 운영되고 있다. 아메리카노 2000원 에그토스트 2000원 저렴하다. 물론 저 가격부터 시작된다. 제일 비싼 토스트는 5800원까지 올라간다. 메뉴 종류가 무쟈게 많다. 토스트 종류만 8종이 있으며 베이글도 4종이 있다. 7종의 컵밥과 튀김류도 몇 가지 있고 떡볶이도 잘나가는 것 같더라. 음료도 많았는데 주문하진 않았다. 로얄 갈비토스트 4800원 치킨팝콘 3800원 피카츄 2500원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음식은.......

돌풍 몰아치던 양주 덕정시장 장날 실패기 & 즉석김밥 덕정점

돌풍 몰아치던 양주 덕정시장 장날 실패기 & 즉석김밥 덕정점

traveling boy|2025년 5월 6일|등산

덕정역 주차장 간만에 경기 북부 지역에 방문을 했는데 때마침 장날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을 이럴 때 하나보다. 아무튼 덕정 시장 오일장 장날은 매월 끝자리 2일 7일인 날이다. 주차는 시장 입구 건너편에 있는 에 차를 대면 된다. 기본 30분에 600원이고 그다음부터는 10분당 200원꼴이다. 1시간이면 1200원인 셈이다. 양주 별빛덕정시장 가는 날이 장날이어서 재래시장 구경 한번 해보겠구나 싶었는데 오전부터 꾸릿꾸릿하던 날씨는 오후가 되자 억수같이 비를 쏟아붓기 시작했고 돌풍급 바람은 우산이 뒤집힐 위협이 느껴질 정도였다. 아니나 다를까 시장의 상점은 거의 철수를 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