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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여행, 산넨자카 さんねんざか 거리 + 기요미즈데라 + 야사카의 탑

일본 교토 여행, 산넨자카 さんねんざか 거리 + 기요미즈데라 + 야사카의 탑

traveling boy|2024년 2월 12일|등산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거리 야사카 신사에서 남쪽에 있는 청수사 방향으로 내려오면, 일본의 전통가옥을 보존한 상업 지구를 통과하게 되다. 명칭에 숫자 1,2,3을 앞에 붙인 이치넨자카(一年坂), 니넨자카(二年坂), 산넨자카(三年坂) 골목이 그것이다. 북쪽 야사카 신사에서 남쪽 청수사까지는 걸어서 약 1.1km 정도이고 니넨자카와 산넨자카가 그 사이에 있으니 이들을 모두 묶어서 반나절 코스로 다녀옴직하다. 청수사 관람이 끝나면 다시 산넨자카 길을 걸어서 야사카의 탑을 구경하고, 기온 거리로 이동하면 보람차게 하루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위 사진의 위치는 삼거리로서 왼쪽에 니넨자카 거리에서 올라오는 계단이 있고 산넨자카 거리.......

교토 전통가옥 상업지구 <니넨자카 거리> にねんざか 二年坂

교토 전통가옥 상업지구 <니넨자카 거리> にねんざか 二年坂

traveling boy|2024년 2월 11일|등산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니넨자카, 산넨자카는 야사카 신사에서 청수사(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목 사이에 있는 언덕의 이름이자 상가의 이름이다. 니넨자카(二年坂)는 2년 고개 산넨자카(三年坂)는 3년 고개라는 뜻이다. 니넨자카 옆에는 1년 고개인 이치넨자카(一年坂)도 있다. 혹은 2년길, 3년길이라고도 하는데 다이도 2년(807년)과 3년에 각각 만들어졌다는 썰이 있고 이 골목에서 넘어지면 2년, 3년만 살 수 있다는 썰도 있다. 실제 두 길 모두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긴하다. 물론 지금은 안전하다. 야사카신사에서 청수사까지 이 두 길의 북쪽 끝에는 가 있고 남쪽 끝에는 가 위치하고 있어서 양쪽.......

불법주차 번호판 가리기 수법

불법주차 번호판 가리기 수법

traveling boy|2024년 2월 11일|등산

성남의 어느 사거리 우회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회전을 해야 하는 끝 차선에는 불법 주차 차량이 한 차선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공휴일이긴 하지만 한 차선을 못쓰게 되어서 우회전이 원활하지가 않다. 이 불법차량들의 맨 끝 차량은 트렁크를 아주 쩍 벌리고 주차되어 있다. 우회전을 하지 못해 1분가량 멈추고 있었는데 저 차량의 안과 밖에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추론이지만 불법주차 후 차량 번호판이 찍히지 않으려고 저런 깜찍한 짓을 해놓은 게 아닐까 싶다. 역시나 잔머리의 민족이다.

군위 한티재, 조망 좋은 카페 <카페 스톤>

군위 한티재, 조망 좋은 카페 <카페 스톤>

traveling boy|2024년 2월 10일|등산

조카들 데리고 한티재 눈 구경 가는 길에 오르막길 중턱에 위치한 카페가 보여서 들러봤다. 아래위로 카라반 캠핑장이 있다. 스톤이란 이름의 카페는 전국적으로 흔한 이름이다. 모두 같은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고령의 카페 스톤이 이곳과 한식구라고 한다. 입구 옆에는 작은 배 한 척이 있고 포토존으로 보인다. 어차피 인조잔디면 파란색으로 바닥을 깔면 되게 있어 보일 것 같다. 아메리카노(돌커피) 5,500원이고 시그니처 소금커피(돌소금)는 7,500원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애들 먹을만한 음료는 없다. 베이커리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재작년에 에서 경북 뷰카페 100선을 발표한 적이 있다. 경북 내.......

화순 전통사찰, 모후산 <유마사>

화순 전통사찰, 모후산 <유마사>

traveling boy|2024년 2월 9일|등산

모후산 등산을 위해 찾은 김에 사찰에도 들러봤다. 내비 찍어 찾아오면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주차장에서 유마사 입구까지는 약 300m 정도 걸어가면 되고 약한 오르막 길이긴 하지만, 힘들 정도는 아니다. 유마사 방향으로 이동하다 보면 두 갈림길이 나타난다. 시멘트 큰 길을 따라 계속 가도 되는데 왼쪽 비포장도로 끝에는 일주문이 보여서 왠지 저 길로 가야 할 것 같다. 유마사는 당나라에서 건너온 유마운과 그의 딸 보안이 627년에 창건했다고 한다. 백제 무왕 시절이다. 그 뒤로 고려와 조선 때 여러 번의 중창이 있었고 625전쟁 때 유마사는 전소가 되어 버린다. 그 뒤로 명맥만 유지하다가 최근에 대웅전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