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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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 탐방기 : 설악동에 위치한 속초의 천년고찰
신흥사 일주문 설악산 케이블카와 흔들바위, 울산바위의 출발점인 설악동 신흥사는 그 설악동에 위치한 천년사찰이다. 신흥사 사찰은 안 가봤어도, 설악동에 있는 거대한 통일대불은 다들 본적이 있을 것이다.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향성사가 출발점이며 수많은 화재와 중창을 거듭하다가 조선 인조 때에 와서야 신흥사(神興寺)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95년에 영동 지방 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뜻을 담아서 신흥사의 신(神)을 신(新)으로 바꾸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립공원 내 사찰에 대한 입장료가 폐지가 되었지만 주차료를 아주 화끈하게 받고 있다. 주차료 : 6000원 통일대불 신흥사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포항 장성동 두산위브 노포 술집, 토함산 얼음 막걸리
거의 10년 만에 방문했다. 당시 사진클럽 친구들과도 자주 왔고 예전 등산방 형님들 누님들과도 자주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둘 다 활동을 안 하니 추억 속에 묻어놓은 집이었나 보다. 회사 동료들과 근처에서 불금을 하던 중 갑자기 땡겨서 2차는 이곳으로 왔다. 외관은 간판이 낡은 것 빼고는 바뀐 게 거의 없다. 영업시간 16:30 ~ 새벽 2시까지 매장 내부도 바뀐 게 거의 없다. 테이블 구조도 10년 전과 똑같아 보인다. 그때의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간단하게 먹고 3차로 봐둔 곳으로 가야 하기에 해물파전과 옹헤야 막걸리를 주문했다. 필자는 분명 소주파지만 이집 갬성에는 막걸리를 먹어줘야.......

포항 대도동 스팸김밥 맛집, 한끼남 : 매콤한 스팸 김밥과 등심 돈가스에 진심인 남자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으로 블로그 이웃이신 포항 단테님의 극찬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며 좁은 골목 갓길에 주차공간이 있다면 대면되고 아니면 바로 옆에 있는 영암 도서관 주차장에 대면 된다. 빈자리가 있다면 말이다. 식당 내부는 아담하다. 4인 테이블 3개와 2인 테이블 1개가 있다. 돈까스가 기본 메뉴인듯하고 김밥은 3종이 있다. 기본 김밥, 매콤한 김밥, 청양 먹은 스팸김밥 면류는 소바와 우동, 라면이 있다. 일단 돈까스를 주문하고 청양먹은 스팸김밥을 주문했는데 세트메뉴가 있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세트 메뉴는 1000원 저렴했는데 따로 각각 주문하는 것과의 차이점을 여쭈어보니 돈가스에 밥이.......

창원 마산 부림시장 625떡볶이 : 칼칼한 국물떡볶이에 바삭함 미친 만두
여느 시장 분식집과 별다를 게 없는 외관. 하지만 식당 내부에는 사람들로 빼곡하다. 마산부림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어서 애초에 사람이 많을 걸 알고 있었지만 오후 2시임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내외부에 있는 각종 안내판의 글귀들이 다소 직설적이고 무뚝뚝해 보여서 불친절 어쩌구 글들이 보인다. 워딩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을 보시라. 많은 방문자만큼 식당 측의 고충도 클 거라고 생각해 보자. 사람이 이렇게 많을 때 혼자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는 것은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눈치도 보이고. 그런데 여긴 혼자 앉아도 아무런 민폐가 되지 않는 바 테이블이 있어서 다행이다. 주문하고 앉을까요 물어보니 일단 앉아계시면.......

순천 금전산 최단 거리 : 낙안온천~금강암~금전산 왕복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504화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올라가 보고 너무 반해버린 산이다. 일반 육산 형태의 등산로를 쭉 올라가다가 갑자기 화려한 암릉지대가 펼쳐지는데 바위와 길도 화려하고 돌탑과 마애불 앞에서의 조망이 아주 빼어난 곳이다. 왕복 3km의 아주 짧은 거리에 총 획득 고도가 470m에 육박하기 때문에 경사는 매우 급한 편이다. 산 이름 때문에 '돈'산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옛 이름이 '쇠'산이었다고 한다. 여기 다녀오면 돈이 좀 붙으려나, 쇼미 더 머니! 쉼 없이 쭉 올라갔다가 쭉 내려오는 왕복형 이등변 삼각형 모양의 그래프를 가진 산이다. 편도 1.5km 정도의 짧은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