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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신상 온실 식물원, 환호공원 식물원 (무료주차, 유료입장)

포항 신상 온실 식물원, 환호공원 식물원 (무료주차, 유료입장)

traveling boy|2026년 2월 13일|국내여행

작년 10월 1일에 개장했다는 환호공원 식물원 그간 수만 명이 다녀갔다는데 필자는 이제야 시간을 내어 본다. 초대형 식물원은 아니다. 규모는 아담하고 귀엽기까지 하다. 하지만 좁은 부지에 동선을 잘 배치하여 아기자기하고 볼만하게 잘 꾸며놨다. 한국에서 자생하지 않는 신기한 나무도 많고 거대하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는 이곳의 대표 볼거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포항에 여행을 온 여행객의 입장이라면 굳이 찾아올만한 곳은 아닌 걸로 보이고 현지인이라면 그냥 산책 삼아 와보고 걸어보고 즐겨볼 만한 곳이다. 주차 요금은 무료 식물원 입장은 유료다. 성인 기준 3,000원 포항시민은 1,500원 (신분증 필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운.......

포항 양덕 법원 가성비 고기 맛집, 미진축산 포항장량점

포항 양덕 법원 가성비 고기 맛집, 미진축산 포항장량점

traveling boy|2026년 2월 12일|음식정보

막창도둑이 오랫동안 운영하던 자리에 돼지고기 구이집이 들어섰다. 동네에 신상이 들어왔으니 방문해 봐야지. 사실 옆집인 119딧고기에 가려고 했는데 신상이 생긴 것 같아서 이것저것 살펴보니 삼겹살 100g에 4,400원이었다. 119딧고기의 딧고기 100g이 6,000원인 걸 고려하면 저렴함의 대명사 뒷고기보다 이곳 삼겹살이 더 저렴한 것이다. 물론 다른 삼겹살집보다도 훨씬 싸다. 고기 질이 안 좋은 것일까. 냉동을 쓰는 것일까. 대체 어떤 집인지 궁금하니 안 가볼 수가 없다. 우선 주문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 '상차림비'가 있다. 보통 밑에서 고기를 따로 사서 위에서 먹는 이름에 '축산'이 들어가는 정육 식당들이 1인당.......

부산 해운대 구남로 입지 좋은 숙박, 라비드 아틀란 호텔

부산 해운대 구남로 입지 좋은 숙박, 라비드 아틀란 호텔

traveling boy|2026년 2월 11일

요즘 아파트든 호텔이든 이름 어렵게 짓기 대회를 하는지 한 번에 뇌에 딱 박히지 않는다. 그나마 여긴 6글자밖에 안 되지만 입에 딱 붙지 않는 것은 필자가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라 볼 수도 있겠다. 암튼 라비드 아틀란(Lavi de Atlan)의 뜻은 '아틀란티스의 삶'이라고 한다. 그러면 '라비드 아틀란'이 아니라 '라비 드 아틀란' 띄어쓰기를 해야 하나. '마리쏠' 호텔로 예약해도 이 건물로 올 텐데 하나의 건물에 2개의 숙박업체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비드아틀란과 마리쏠은 운영 주체가 다른 건지 하나의 운영사에 2개의 브랜딩을 한 건지는 알 수가 없다. 금토 1박 숙박료 : 92,120원 일단 지.......

마산 부림시장 먹거리, 옹기종기 땅콩빵 마산점 : 껍질째 먹는 땅콩

마산 부림시장 먹거리, 옹기종기 땅콩빵 마산점 : 껍질째 먹는 땅콩

traveling boy|2026년 2월 10일|음식정보

마산 부림시장과 연결된 골목 구경을 갔는데 몇 명이 줄을 서 있는 노란 가게가 눈에 띄었다. 바로 요즘 전국 곳곳에 보이기 시작한 땅콩빵 가게다. 고려당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줄이 없길래 사러 왔다. 땅콩빵 40개 5,000원 80개 10,000원 그램 수로 하지 않고 개수를 표기해두니 조금 더 명확하다. 그냥 땅콩만 팔기도 한다. 80개짜리로 주문. 안을 슬쩍 들여다봤는데 80개를 하나씩 세어가며 담고 계신다. 당연히 세는 기계가 기구가 있을 줄. 셀 때는 절대 말 걸면 안 되겠다. 영업시간은 10시~19시 화요일은 휴무 땅콩빵을 비둘기에게 주지 말라는 캠페인도 있다. 비둘기가 유해 조수이기 때문이란다.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

포항 시내 김밥 맛집, 행복한 김밥 : 25종 김밥의 향연

포항 시내 김밥 맛집, 행복한 김밥 : 25종 김밥의 향연

traveling boy|2026년 2월 9일|음식정보

김밥만 파는 전문점이다. 맞은편에 이것저것을 파는 김밥나라가 있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보인다. 간판도 충분히 낡았고 블로그 글을 검색해 보면 2017년 글도 나오는 걸 보니 감히 노포로 칭해도 될 것 같다. 운영시간은 알 수가 없다. 간판에는 24시간 영업이라 적혀 있고 문 옆에는 오전 5시 ~ 저녁 ?시까지로 적혀 있고 네이버에는 7시~24시까지로 되어 있다. 밖에는 포장 전문점으로 쓰여 있지만 내부에서 먹고 갈 수가 있다 마주 보는 테이블은 없고 바 형태의 테이블이 다수 배치되어 있다. 메뉴를 주문하고 선결제를 한 다음 음식이 나오면 셀프 배식과 퇴식까지 해주면 된다. 이전 방문자의 기록을 보면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