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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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 예상지
2027년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아직 2026년 트레킹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벌써 2027년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파키스탄 트레킹은 여행보다 트레킹 위주로 준비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다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다. 이 시기에는 훈자에서 체리를 직접 따먹을 수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야생화를, 일부 마을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꽤 아름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데스산맥 트레킹은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상세 일정과 견적까지 받아 놓은 상태다. 캠핑 트레킹이라서 식사부터 매트리스, 텐트까지 모두 현지에서 준비할 거고 파키스탄/라다크 캠핑 트레킹 방식과 같을 거다. 아직 준비단계인데.......
![[라다크 여행-9] 초모리리 가는 길(메락-사타토 라-칵상 라-야야 라-초모리리) 2025.08.17-09.03 18일](https://img.zoomtrend.com/2026/01/15/1768474915-20250829080849.jpg)
[라다크 여행-9] 초모리리 가는 길(메락-사타토 라-칵상 라-야야 라-초모리리) 2025.08.17-09.03 18일
초모리리 가는 길 2025-08-29 금 Day 13 차량 이동 Pangong - Chushul - Satatho La(5,045/Mitpal Tso) - Kaksang La(5,400) - Hora La(4,900) -yaya La(4,780/Yaya Tso) - Mahe - Sumdo - Tsomoriri La(4,813) - Kyagar Tso - Tsomoriri(4,600/Korzok)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파랬다. 간밤엔 별을 보는 둥 마는 둥 일찍 잠들어서 제대로 못 봤다. 파란 하늘과 판공초. 식당은 숙소와 제법 떨어져 있었다. 하늘이 멋진 날이다.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산. 초모리리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한 일행이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다행히 잘 찾았지만 큰일 날 뻔했다. 저기서부터는 중국이다. 지난번에는 츄슐에서 한레, 초모리리로 갔.......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곤지암스키장 스키강습 아랑후기 올해 겨울이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마음속에 그려본 풍경은 역시 하얀 눈이 가득한 슬로프였습니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눈 위를 미끄러질 때 들리는 기분 좋은 소리와 설원 위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던 장면이 눈앞에 선명했거든요. 작년에 조카가 처음 스키를 접하며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즐거워하던 모습이 아직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조금 더 어린 동생들까지 함께 데리고 가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결.......
![[라다크 여행-8] 하늘 호수 판공초 (레-창 라-판공초-메락) 2025.08.17-09.03 18일](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58-20250828164532.jpg)
[라다크 여행-8] 하늘 호수 판공초 (레-창 라-판공초-메락) 2025.08.17-09.03 18일
하늘 호수 판공초 2025-08-28 목 Day 12 차량 이동 Leh - Thiksey Gompa - Chang La(5,360) - Pangong(Merak 4,350) 아침에 날씨가 좋았다. 애써 일정을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안심부터 됐다. 어쨌거나 귀한 시간과 돈을 들여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못 보고 가면 서운할 테니까. 아울러 보여주고 싶었던 풍경을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컸다. 날씨가 좋아서 판공초 가는 길에 틱세 곰파에 들렀다. 틱세 곰파는 풍경이 좋은 것도 있지만 작은 '포탈라 궁'으로도 불린다. 그러고 보니 얼추 비슷해 보였다. 참고로 포탈라 궁은 티베트 라싸에 있는 곳으로, 티베트가 중국에 흡수되기 전에 달라이 라마가 살았던 곳.......

인천공항 주차대행 1터미널 장기주차 무료 발렛 예약
인천공항 주차대행 1터미널 장기주차 무료 발렛 예약 새해 맞이 해외여행 오랜만에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갔는데요. 열할 동안 여행한 도시는 동생이 일하는 후쿠오카였어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이긴 하지만 동생이 가이드 하고 근교도시 온천까지 예약해뒀어요. 외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따끈하게 온천을 하며, 이렇게 만족도 높은 여행은 생각도 못했어요. 9박 10일이나 되는 일정이라 더욱 꼼꼼히 준비했어요. 다음해로 넘어가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동생이 있는 후쿠오카에 가는 것이니 가는 동안 기분이 좋고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니 여행 다니는 내내 폄했어요. 비행기 티켓은 프로모션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