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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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posts![[눔부르치즈-6] 탈레 카르카-갸조 라-게주 카르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6/11d9e350-1632-5b84-8f7a-1bfd69c8f481.png)
[눔부르치즈-6] 탈레 카르카-갸조 라-게주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4 11 트레킹 타레 카르카 - 갸조 라(Gyazo La 4,853) - 게주 카르카(Ngeju Kharka 3,618) 6시간 20분 / 10.4km 오늘은 갸조 라(4,853)을 넘어야 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 우리가 머문 타레 카르카 주변에는 거대 수맥이 있는지 용천수가 흘러나오는 곳이 많았다. 게다가 탐날 정도로 물이 깨끗했다.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겔젠이 선두에 섰다(그는 클라이밍 셰르파다). 하지만 겔젠은 영어도 한국어도 잘 하지 못했고, 때문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이드가 뭘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늘 뒤로 물러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와에게 질문하는 등 그.......

인천공항 주차대행 2터미널 무료 예약 인천국제공항 공식 주차 비교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2터미널 무료 예약 인천국제공항 공식 주차 비교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 입국을 한 최근 여행은 자차를 타고 가서 주차장이 필요했는데요. 어디에 맡기는게 좋을까 고민했는데요! 여행 시 개인마다 상황에 따라 맡기는 곳이 따로 있겠지만 주차장 선택에 따라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천공항 주차대행 2터미널 예약을 잘 선택하는게 아닐까 해요. 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 방법 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를 위해 고를 수 있는 주차장 종류는 크게 두개로 나누어 있어요. 일단 공항에서 운영 중인 단기주차장, 장기주차장이 있는데 장기주차.......
![[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6/f21f4491-b8b9-5646-9aac-72464c739a2e.jpg)
[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3 10 트레킹 콜라 카르카 - 타레 카르카(Tare Kharka 4,104) 3시간 25분 / 5.3km 지대가 높다 보니까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다. 서리가 잔뜩 내렸다. 출발. 깊은 골짜기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래 수력발전 시설이 있었다. 요새 네팔은 곳곳에서 수력발전 시설이 보였다. 산사태로 무너진 길을 지나고. 여름에 방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집 같았다. 곧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해서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는 중이었다. 매일 부침이 상당한 길을 걸었다. 살다 보면 나한테 잘해줘도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름 잘 지내려고 애써 봐도 결국엔 본능적으로 밀어.......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5/7d019e7e-573c-5585-baee-ed288ee66e5e.jpg)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2 09 트레킹 판치 포카리 - 판치 포카리 패스(Panch Pokhari Pass 4,607) - 콜라 카르카(Khola Kharka 3,990) 2시간 40분 / 5km 아침이 밝았다. 해가 솟아도 바람이 찼다.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어제 지나갔던 호수를 여기서 보니 제법 멋졌다. 오늘은 산 아래도 깨끗한 날일 듯했다. 판치 포카리 주변은 온통 바위투성이였다.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 아침 먹기 전에 판치 포카리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신성한 호수를 둘러보지 않을 수 없었다. 멋진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 판치 포카리는 5개의 호수라는 뜻인데 물이 많지 않은 계절이라.......
![[눔부르치즈-3] 파티파카-마레단다-판츠 포카리 (2024.11.04-2024.12.12)](https://img.zoomtrend.com/2025/02/15/b4f0a241-aa7d-5a4d-8faf-aed47ed70690.jpg)
[눔부르치즈-3] 파티파카-마레단다-판츠 포카리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0 07 트레킹 파니파카 - 마네단다(Maanedanda 3,952) 3시간 40분 / 4.6km 출발하면서 만난 나무. 습한 지역인지 나무마다 이끼가 두툼했다. 여전히 고도를 무자비하게 올리는 중이었고, 오늘도 1000미터 가까이 올려야 했다. 충분히 단련되지 않은 사람은 꽤 힘든 코스였다. 합류하기로 했던 이를 제외한 게 본의 아니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속도 차이가 너무 커서 같이 왔다면 서로 고생했을 거다. 움막이 있는 곳에서 잠시 쉬어가고. 나무를 전부 감싸고 있는 이끼들. 너무 많아서 징그러움을 넘어 신비한 느낌마저 들었다. 오후가 되자 구름이 몰려들면서 추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