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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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등산, 용암장 탑로핑, 과메기 릿지
1년만에 삼성산 용암장을 다녀왔다. 용암장은 병풍 같은 바위로 높이 15m, 넓이 20m 정도의 크기로 약 23개 등반루트가 있다. 화강암 수직벽으로 비교적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페이스, 오버행, 크랙 등 다양한 바위형태를 하고 있어 중급자들에게 적합한 암장으로 인기가 많아 휴일이면 일찍부터 등반자가 몰리는 곳이다. 용암장은 거의 페이스지만 부분적으로 오버행을 이루고 있고, 짧지만 근력과 지구력, 밸런스, 손가락 힘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루트들이 많아 실제 난이도는 초급자보다는 중급자에게 더 적합한 암장으로 보인다. 5.9급 몇 개 루트를 도전했지만, 역시나 내겐 아직도 먼 넘사벽이라 바위에 붙어 본것으로 만족할 뿐이.......

주말일상, 일터로 가는 길
짧았던 주말 휴일을 보내고 이제 일터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내일부터는 또 다른 일을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보다 즐겁게 한주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2월도 이렇게 가는가 보다.

주말 산행중, 삼성산 용암장
오랜만에 악우님들과 함께 삼성산 암장을 찾았다. 날씨가 풀려 그런지 암장마다 많은 사람들이 일찍부터 북적였고 우리팀은 한편에 자리를 잡고 하루를 보냈다 아직은 내겐 어렵기만 한 수직벽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