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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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길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길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 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

천등산 등산, 민들레 릿지 개념도

천등산 등산, 민들레 릿지 개념도

천등산의 민들레 릿지는 2004년 여름, 대전시산악연맹 산악구조대 대원들이 개척한 총 9피치의 암릉길이다. 천등산(707m) 하늘벽의 스카이라인을 따르는 이 릿지는 걷는 구간이 거의 없고 군데군데 난이도가 높은 직벽 구간이 포함된 멀티 피치 개념의 상급자용 코스다. 2004년 여름 태풍‘ 민들레’가 북상할 때 개척하여 민들레라고 명명했다. 등반 내내 아찔한 고도감과 대둔산의 수려한 풍광이 펼쳐진다. <1피치> 하늘벽 오른쪽에 있는 등반길이 45m의 독립봉으로 총 아홉 개의 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소나무 한 그루가 있는 하단부 5m지점까지는 수월하게 오를 수 있지만 이후 상단 세로 크랙은 보기보다 훨씬 어려운 구간(5.10c)이다.......

설악산 전람회길 산행 풍경 동영상

설악산 전람회길 산행 풍경 동영상

동영상으로 담아본 설악산 전람회길 산행 풍경 □ 전람회길 □ 전람회길 □ 형제폭포 상단 □ 형제폭포 하단 □ 토막골 무명폭포

설악산 등산, 전람회길 형제폭포 힐링 산행

설악산 등산, 전람회길 형제폭포 힐링 산행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올 여름이 가는 동안 산행을 미루다가 오랜만에 설악산을 찾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전람회길로 마치 전람회에서 작품을 감상하듯이 외설악 절경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람회길은 대부분 토막골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형제폭포 하단에서 좌측 전람회길 능선으로 접속하는데, 이번에는 설악골 초입에서 우측 전람회길 능선으로 올라 마치 수석 전시장 같이 멋지게 펼쳐진 외설악 암릉 풍경을 즐기고, 잠시 형제폭포 상단을 다녀온후 형제폭포 하단으로 내려선다음 토막골을 따라 내려가 비선대로 하산하는 코스로 다녀왔다. 당일치기로 설악산 코스를 잡기란 쉽지 않다. 아침 7시 45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