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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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오키나와 : 북부 한국인 맛집 이누비 (아기의자X, 예약제)

아기랑 오키나와 : 북부 한국인 맛집 이누비 (아기의자X, 예약제)

아기랑 오키나와 여행 10박11일 북부 한국인 맛집 : 이누비 내돈내산 후기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오키나와 여행 3일차 오늘도 역시나 하늘엔 시커먼 먹구름이 가득 * 오키나와 10월말 태풍이 비껴나간 상황이었음에도 북부에 있는 4박 5일중 4일 동안 비가 주륵주륵 내렸었다. 그래도 오후에 잠깐씩 해가 뜨면 빨래가 금방 마르길래 수영복을 테라스에 널어놓고 여행 시작! 제발 비야 오지 말아다오! 안 내릴 것도 같은데...? 오키나와 북부 마하이나웰니스 로비 할로윈 시즌이어서 로비 한쪽에 커다란 할로윈 테마 포토존이 꾸며져 있었다. 매일 매일 날짜도 바뀌어 있어서 여기서 인증샷 남기는 재미로 여행을 시작했다.......

재취업일기 : 헤드헌터 무소식, 지원후 무소식, 스타트업 공고 외 포지션 0에 수렴

재취업일기 : 헤드헌터 무소식, 지원후 무소식, 스타트업 공고 외 포지션 0에 수렴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작은 기적... 밍기적 :O 이런 귀욤귀욤 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본다. 오늘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기존 이력서를 각 기업, 해당 직무에 맞춰 보완하고 총 3군데에 지원서를 넣었다. 후 이번엔 과연 서류통과라도 할 수 있을 것인가? 직장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없다면 내가 할 수 있을 만한 아주 작은 밍기적은 어떤 게 있을까 매 분 매 초 고민해본다. 가을의 끝자락, 신사동에 가서 나의 사랑 욷이와 함께 런치데이트를 하고 왔다. 황금빛 은행나무는 저렇게나 찬란한데 - 나는 그냥 누렁이인듯 엉엉 편의점 잠깐 들렀다가 눈에 띈 오키나와 여행상품 판촉물. 최소 5번은 가야해서 오키나와라고 하니까, 3키나.......

오키나와 10월말 11월초 날씨와 옷차림 (17개월아기, 7세 동반)

오키나와 10월말 ~ 11월초 날씨 그리고 옷차림 기록 글, 사진 ⓒ 김햄톨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열흘 동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무래도 가장 신경이 쓰였던 건 날씨와 옷차림이었다. 남편이 구남친이던 시절 갔었던 오키나와 여행은 딱 10월 중순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뜨겁고 더워서 할랑할랑한 나시차림으로 돌아다녔던 기억이 선명한데, 아무래도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 현상도 잦고 17개월 막내와 7살 첫째랑 다 함께 가는 가족여행이다 보니까 아이들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 할지 엄청 고민했다. 일단 7살 첫째는 반팔 위에 집업 추리닝을 입힌 채로 출국했고 기내에서도 쭉 긴팔 추리닝을 입고 있다가 ▶ 오키나와.......

오키나와 10박11일 : 2일차 북부 츄라우미수족관, 카페 오션블루 일반석 후기

오키나와 10박 11일 여행기 2일차.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 * 카페 오션블루 일반석 이용후기 * 글, 사진 ⓒ 김햄톨 북부 마하이나웰니스 리조트에서 ▶ 츄라우미 수족관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면 닿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본격적인 여행 둘째날, 역시나 하늘엔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있었고 츄라우미 수족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자마자 산발적인 빗방울이 머리 위로 쏟아졌다. ^^^^ 비가 오더라도 츄라우미 수족관은 실내관광이니까 큰 타격 없을 거야아 라고 마음을 다스리며, 일단 입구쪽 웅장한 나무 아래서 아무런 포즈의 가족사진도 남겨본 우리였다. 10주년이니까 손으로 1O 만들쟈! 했는데 뭔가 이상함 ㅋㅋㅋㅋ 그런데 나무 아래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음담은집 블랙 트리 (접이식트리) 내돈내산 후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음담은집 블랙 트리 (접이식트리) 내돈내산 후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음담은집 접이식트리 시크하고 유니크한 올블랙트리 후기 글, 사진 ⓒ 김햄톨 작년 크리스마스엔 꼬꼬마 막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따로 커다란 트리를 설치하지 않고, 식탁 위에 작은 미니미 트리로 만족해야 했던 우리집 :) 올해는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미리크리스마스를 준비해보기로 한다. 안그래도 매번 트리 나뭇가지를 접었다 폈다, 오너먼트랑 지네전구를 칭칭 감았다 풀었다 보관했다 까먹고(!?)를 반복하고 있었던 지라 좀 더 쉽고 간편하게 트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컸는데 나를 따라다닌 광고 콘텐츠가 있었으니... ★ 다름 아닌 접이식트리였다. 스커트 자락 펼쳐지듯 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