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Sources

Posts

604 posts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2] 보물들 보며 감탄이 절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2] 보물들 보며 감탄이 절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2] 보물들 보며 감탄이 절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남원을 봤으니 마곡천을 건너 북원으로 간다. 날씨가 점점 흐려진다. 얼른 돌아보고자 했지만 마곡사는 나그네의 발길을 잡고 쉬 놓아주지 않는다. 북원의 입구인 화려한 범종루를 힐긋 보고 지나치려는데 동행이 보고 가잔다. 그런 내 눈에 들어온 것 하나. 용이 거북이를 밟고 서있다. 순간 거북이가 불쌍해졌다. 장수동물인 거북이가 신수인 용에게 부려지는 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 한 편이 싸르르. 그래 힘없고 나약한 것들은 그렇게 부려지는 거지 뭐. 그런데 용은 자비가 없는거 아녀? 부처님의 자비도 약육강식에는.......

[공주 마곡사 입구: 장밭 식당] 금강산도 식후경. 청국장 정식으로 배 채우고 마곡사 구경

[공주 마곡사 입구: 장밭 식당] 금강산도 식후경. 청국장 정식으로 배 채우고 마곡사 구경

[공주 마곡사 입구: 장밭 식당] 금강산도 식후경. 청국장 정식으로 배 채우고 마곡사 구경 2024.3.25(월) 충남 공주시 사곡면 유구마곡사로 마곡사에 도착한 시간이 딱 점심 시간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어디 먹을 곳이 없나 찾아보니 마침 식당이 보였는데, 청국장을 판다고 한다. 와, 좋았어. 청국장 정식이라고 하는데 딱 좋았다. 제법 넓은 홀이지만 사람들이 많다. 어라? 월요일 점심 시간에 이런 곳에 이런 인원이? 마곡사를 찾는 이들이 많은가? 나중에 알고보니 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는 분들인 것 같았다. 그럼 그렇지. 아무튼 청국장 정식과 된장 정식을 시켰다. 손님들이 많아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필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1]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서 봄에 찾았더니 날씨가 심술부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1]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서 봄에 찾았더니 날씨가 심술부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여행 1]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서 봄에 찾았더니 날씨가 심술부렸다 2024.3.25(월)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춘마곡 추갑사'라고 지인이 알려준다. 봄에는 마곡사가 좋고, 가을에는 갑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압축해 놓은 말인 듯하다. 갑사는 2번 정도 가봤고 봄이라 마곡사를 가야했다. 지인에게 꼭 가야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더니 고맙게도 마곡사 주차장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왜냐하면 마곡사는 꼭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몇 개의 보물이 있어서도 아니고 종교 때문도 아니었다. 몇 년 전 직장산악회에.......

[봄 봄 봄이 왔어요] 신촌거리에 벗꽃이 활짝, 목련나무도 꽃 만개. 나들이 가야겠다

[봄 봄 봄이 왔어요] 신촌거리에 벗꽃이 활짝, 목련나무도 꽃 만개. 나들이 가야겠다

[봄 봄 봄이 왔어요] 신촌거리에 벗꽃이 활짝, 목련나무도 꽃 만개. 나들이 가야겠다 봄비가 내리더니 순식간에 봄이 찾아왔다. 어제는 20도를 넘어 살짝 덥다고 느낄 정도였다. 봄 봄 봄이 찾와왔다. 신촌거리에 벗꽃도 활짝피고 연세대 교정의 목련나무 꽃도 만개했다. 이제 나들이 갈 때가 되었다. 놀러 가고 싶다. 요즘 의정 힘겨루기에 일이 줄어 오후에는 엉덩이가 들썩인다. 놀러가고 싶다. 여의도에도, 석촌호수에도 벗꽃이 활짝 피었을까? 밤에 놀러 가볼까? 혼자서는 심심하긴 한데... ▼신촌 명물거리 ▼연세대학교 목련나무

[프리미엄 무첨가 막걸리: 매료] 부산 양조장 기다림이 출시한 막걸리를 맛봐야겠다

[프리미엄 무첨가 막걸리: 매료] 부산 양조장 기다림이 출시한 막걸리를 맛봐야겠다

[프리미엄 무첨가 막걸리: 매료] 부산 양조장 기다림이 출시한 막걸리를 맛봐야겠다 이번 주 목요만담은 막걸리부터 마시고 시작해야겠다. 막걸리 보다는 소주파라서 반가워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맛은 어떤지 판단할 수 있는 애주가들이니 기대해 본다. 나도 아직 맛보지 못한 신상 프리미엄 무첨가 막걸리 는 맛이 어떨까?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좋으면 또 사야겠다. 내돈내산인 제품이다. 오랜 페친이자 대동여주도 쥔장인 이지민씨가 최근에 페이스북에 올린 신상 막걸리를 보고 지체없이 주문했다. 일단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았고 오랜 숙성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이유와 함께, 공정한 잣대를 지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