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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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맛집: 호선생전] 뭐라고? 광장시장에 내가 모르는 맛집이 있었다고?

[광장시장 맛집: 호선생전] 뭐라고? 광장시장에 내가 모르는 맛집이 있었다고?

[광장시장 맛집: 호선생전] 뭐라고? 광장시장에 내가 모르는 맛집이 있었다고? 어제 검색하다가 우연히 광장시장 맛집으로 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에는 가지 않았지만 제법 풀방구리 생쥐 드나들었던 광장시장이건만 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오픈한지 약 2년이 되었다는데 왜 몰랐을까? 코로나 덕분에 돌아다니지 않은 탓이 크다. 아무튼 광장시장 맛집이라고 하니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 특징은 다양한 우리술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고 다양한 안주는 덤이라고 한다. 검색 결과, 전과 육회로 유명한 광장시장의 맛집답게 육회와 전은 필수 안주인 것 같고 다른 것도 있으니 좀 더 다양한 선택을.......

[목요만담] 이럴수가, 쥔장만 바뀌었을 뿐인데 손님들이 썰렁. 우리 아지트는 어쩔...

[목요만담] 이럴수가, 쥔장만 바뀌었을 뿐인데 손님들이 썰렁. 우리 아지트는 어쩔...

[목요만담] 이럴수가, 쥔장만 바뀌었을 뿐인데 손님들이 썰렁. 우리 아지트는 어쩔... 2024.7.4(목)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어제 [목요만담]은 불참하려고 했다. 요즘 할일도 많은데 너무 자주 술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이다. 그런데 일이 일찍 끝나고 나니 몸이 저절로 면목동으로 향한다. 그거참, 이래서 습관이 무섭다고 하는가 보다. 아무튼 [목요만담]의 아지트인 에서 뭉쳤다. 조선캐슬 가족, 조가이버, 수빗 그리고 나. 6명이 모여 먹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다. 인원이 많아 돼지한마리 2개를 시켰다. 쥔장이 바뀐 이후로 처음 온 곳이지만 새 쥔장이 우리를 알고 있다고.......

[설악산 칠형제봉에 다녀온 어느 분의 사진들] 역시 설악이다. 장마 끝나면 언제나 가고 싶어지는 곳

[설악산 칠형제봉에 다녀온 어느 분의 사진들] 역시 설악이다. 장마 끝나면 언제나 가고 싶어지는 곳

[설악산 칠형제봉에 다녀온 어느 분의 사진들] 역시 설악이다. 장마 끝나면 언제나 가고 싶어지는 곳 최근에 설악산 칠형제봉에 다녀온 어느 분의 사진이 올라왔다. 설악을 찾은지도 벌써 1년 전 이야기다. 사진들을 감상하다보니 가고 싶어진다. 설악은 정말 우리나라 산 같지 않은 곳이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봉우리들이 언제나 유혹한다. 비탐을 가다 걸리면 20만원이라는 큰 돈의 벌금이 부여됨에도 설악에 매력에 빠진 산꾼들을 꾸준히 오른다. 벌금 20만원이 두렵지 않을 정도로 큰 매력을 지닌 곳이다. 위험하다고? 물론 위험한 곳도 많다. 그러나 이미 앞선 산꾼들이 다 길을 내어 놓았다. 욕심내거나 자만하거나 만용을 부리거나 하지만.......

[신촌 맛집: 대구삼겹살] 30년 이상 인연을 이제 매듭지을 때가 머지 않았다

[신촌 맛집: 대구삼겹살] 30년 이상 인연을 이제 매듭지을 때가 머지 않았다

[신촌 맛집: 대구삼겹살] 30년 이상 인연을 이제 매듭지을 때가 머지 않았다 2024.7.2(화)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장마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저녁 즈음 부터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비오는 날이면 왜 무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냥 감정에 충실해보기로 하고 친구에게 전화했다. 아는 형님이 입원했다고 알려주고 병문안하려면 사무실에 들리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더니 느지막히 스윽 나타났다. 업무도 일찌감치 끝나 집으로 가려는데 불쑥 나타나 술 한잔하자고한다. 그럼 그러자고. 영심이감자탕으로 가다가 갑자기 이 보인다. 오랜만에 여기 가보자. 친구는 별.......

[2024 서울국제도서전 이모저모 ②]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한국의 모든 출판사가 부흥하리라 기대해본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 이모저모 ②]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한국의 모든 출판사가 부흥하리라 기대해본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 이모저모 ②]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한국의 모든 출판사가 부흥하리라 기대해본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둘러보며 미처 알지 못했던 출판사들도 보았고 듣보잡 책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이번에 참여한 출판사들은 아마 빙산의 일각도 안될 정도일 것이지만 역시나 출판업계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른바 대형 출판사들은 커다란 부스를 만들고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지만 대부분 출판사들은 자신들에 어울리는 규모의 부스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앞날을 기대하게 됐다. 의외인 것은 대형 출판사 중의 하나인 김영사의 부스가 소박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