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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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냉면 혜화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냉면집이 한가하다. 그러나 매운 냉면은 사철 음식.

[동아냉면 혜화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냉면집이 한가하다. 그러나 매운 냉면은 사철 음식.

[동아냉면 혜화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냉면집이 한가하다. 그러나 매운 냉면은 사철 음식. 무척이나 오랫동안 더위 선물을 해준 2024년 여름이 갔다.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허루헌날 시원함을 찾으면서도 매콤함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동아냉면을 찾아갔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라 그런지 문전성시를 이루던 냉면집이 한가하다. 그러나 매운 냉면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에 겨울에도 간혹 찾곤 한다. 이번엔 호사가들이 서울 3대 매운냉면집이라고 부르는 을 찾아갔다. 서울 3대 매운냉면집은 해주냉면, 동아냉면, 할머니냉면을 꼽는다고 한다. 맛이야 워낙 주관적이고 상황에 따라 입맛도.......

[한국경제신문 고두현의 문화살롱] 제발 "제가 아시는 분" "제게 여쭤보세요"는 그만

[한국경제신문 고두현의 문화살롱] 제발 "제가 아시는 분" "제게 여쭤보세요"는 그만

[한국경제신문 고두현의 문화살롱] 제발 "제가 아시는 분" "제게 여쭤보세요"는 그만 1. “제가 아시는 분이 참석하신다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2. “혹시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저에게 여쭤보세요.” 3. “할머니를 데리고 가야 하는지 선생님께 물어봐라.” 세 문장 모두 잘못된 높임말을 포함하고 있다. 첫 번째 문장의 “제가 아시는 분”은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말이어서 “제가 아는 분”이라고 해야 옳다. ‘아시는 분’은 ‘나’가 아니라 ‘그분’을 주어로 할 때 “저를 아시는 분”이라는 형식으로 쓸 수 있다. 두 번째의 “저에게 여쭤보세요”도 자기 존대이므로 “저에게 물어보세요”라고 써야 한다. ‘물.......

[연천 여행: 호로고루(瓠蘆古壘)성 ] 화려한 해바라기는 없었지만 날씨 좋아 사진이 멋지다. 핫플레이스 맞네...

[연천 여행: 호로고루(瓠蘆古壘)성 ] 화려한 해바라기는 없었지만 날씨 좋아 사진이 멋지다. 핫플레이스 맞네...

[연천 여행: 호로고루(瓠蘆古壘)성] 화려한 해바라기는 없었지만 날씨 좋아 사진이 멋지다. 핫플레이스 맞네... 2024.9.28(토) 경기도 연천군 사적 제467호인 호로고루는 임진강 북안의 현무암 절벽 위에 있는 고구려성이다. 호로고루(瓠蘆古壘)라는 명칭은 일대의 임진강을 삼국시대부터 호로하(瓠蘆河)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 성의 둘레는 401m로 크지 않지만 특이하게도 북쪽과 남쪽은 현무암 절벽을 성벽으로 이용하고 평야로 이어지는 동쪽에만 너비 40m, 높이 10m, 길이 90m 정도의 성벽을 쌓아 삼각형 모양의 성을 만들었다. 한강유역에서 후퇴한 고구려는 6세기 중엽 이후 7세기 후반까지 약 120년 동안.......

[연천 여행: 유엔(U.N.)군 화장장 시설과 적군 묘지] 국가등록유산이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발길을 한 까닭은?

[연천 여행: 유엔(U.N.)군 화장장 시설과 적군 묘지] 국가등록유산이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발길을 한 까닭은?

[연천 여행: 유엔(U.N.)군 화장장 시설과 적군 묘지] 국가등록유산이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발길을 한 까닭은? 2024.9.28(토) 연천 유엔(U.N.)군 화장장 시설 & 파주시 적군묘지 연천 여행의 목적은 통일 탐방이건만 사람이 찾는 않는 곳에 굳이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통일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그리고 당위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왜 6.25 한국전쟁에서 장렬히 사망한 유엔군 화장장 시설과 적군(북한군) 묘지를 찾아왔을까?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과거의 흔적을 알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일까? 아마 그런 목적이 있었을 듯하다. 하지만 실제로 과거의 아픈 흔적을 찾는 이들에.......

[연천 여행: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②] 볼거리, 놀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내 눈엔 관광이...

[연천 여행: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②] 볼거리, 놀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내 눈엔 관광이...

[연천 여행: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②] 볼거리, 놀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내 눈엔 관광이... 통일부에서 설립하고 운영하는 가 초중고등학생들의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성인들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선입관이었다. 성인들이라도 대부분 전후 세대이므로 통일에 대한 당위성과 소망은 희박할 수 밖에 없지만 이곳에 있다보면 당연히 이루어져야 것이라고 느껴진다. 특히 미래관에 있는 통일 후에 이루어질 각 분야의 변화는 일부분일지라도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왠지 가슴이 뿌듯해진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통일 후에 찾아가게 된 북한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