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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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posts![[한라산 가을풍경] 이제 물들기 시작한 단풍. 다음 주에 제법 볼만할 듯 하지만 가을비에 낙엽이 먼저...](https://img.zoomtrend.com/2024/10/18/ec172342-290b-5499-955e-981c50c4cebd.jpg)
[한라산 가을풍경] 이제 물들기 시작한 단풍. 다음 주에 제법 볼만할 듯 하지만 가을비에 낙엽이 먼저...
[한라산 가을풍경] 이제 물들기 시작한 단풍. 다음 주에 제법 볼만할 듯 하지만 가을비에 낙엽이 먼저... 어제 한라산 영실 쪽 모습이다. 이제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다음 주에 제법 볼만하겠지만 느닷없는 가을비로 낙엽이 먼저 일 수도 있겠다. 워낙 한라산 단풍은 생각보다 볼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을산을 찾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단풍나무가 한라산에 거의 없으므로 다른 곳에서 보듯이 붉게 물든 모습은 볼 수 없다. 현무암을 비롯해 화산석과 화산재가 토양의 주된 성분이므로 단풍나무가 서식하기에는 척박하다. 그래서 울긋불긋 단풍은 거의 없다. 한라산에 단풍보러 찾아오는 이들은 기대하지 말아야.......
![[블레이드(Blade, 1998)] 히어로 랜딩 포즈 원조는 돌연변이 뱀파이어 블레이드였다](https://img.zoomtrend.com/2023/11/30/824c931e-decc-50a6-a8ea-d6751d8b9627.jpg)
[블레이드(Blade, 1998)] 히어로 랜딩 포즈 원조는 돌연변이 뱀파이어 블레이드였다
[블레이드(Blade, 1998)] 히어로 랜딩 포즈 원조는 돌연변이 뱀파이어 블레이드였다 감독: 스티븐 노링턴 출연: 웨슬리 스나입스(에릭 브룩스/블레이드 역), 스티븐 도프(디컨 프로스트 역),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아브라함 위슬러 역), 엔부쉬 라이트(닥터 카렌 젠슨 역), 도널 로그(퀸 역), 우도 키에르(드레고네티 역), 알리 조버(머큐리 역), 트레이시 로즈 출산을 바로 앞둔 산모가 응급실에 실려온다. 이미 위독한 상황에 있는 산모에게서 뱃속의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응급수술이 시작된다. 그러나 누구도 산모가 뱀파이어에게 물렸다는 사실을 모른다. 산모의 몸 속에 스며든 뱀파이어의 피는 아기의 혈관 속으로 스며들.......

『냉담』 냉담하고 속물적 사회 공동체 안에서 매몰되어가는 개인의 고립, 절망 그리고 죽음. 문학도 마찬가지 아닐까?
『냉담』 냉담하고 속물적 사회공동체 안에서 매몰되어가는 개인의 고립, 절망 그리고 죽음. 문학도 마찬가지 아닐까? 지은이: 김갑용 펴낸이: 김원일 펴낸곳: 소전서가 사람들은 회사를 견디지 못하고 자유를 그리워하면서도 일터 밖으로 나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 우리가 진정으로 견디지 못하는 대상은 회사가 아니라 자유다. 몇몇 동물 사회에서는 전염병에 걸린 개체가 무리로부터 떨어져 나와 자살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선택한다고 했다. 이 나라의 전염병 시기에 감염된 사람은 아무도 자살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사회에서 증발하거나 자살하는 법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의아했다.
![[부엉이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오늘 아침에 대학교 교정에서 발견된 부엉이의 죽음](https://img.zoomtrend.com/2023/11/30/824c931e-decc-50a6-a8ea-d6751d8b9627.jpg)
[부엉이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오늘 아침에 대학교 교정에서 발견된 부엉이의 죽음
[부엉이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오늘 아침에 대학교 교정에서 발견된 부엉이의 죽음 오늘 아침에 우연히 죽은 부엉이를 발견했다. 도심 속에서 부엉이를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사체를 마주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터에 이렇게 마주하다니 깜짝 놀랐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부를샘 앞이었다. 부를샘이 불러 무심코 부딪혀 뇌진탕으로 사망했을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상처가 없어 추측해본다. 설마 도시에서 독극물은 아니겠고 충돌에 의한 뇌진탕이 가장 유력하지만 내가 수의사도 아니고 사인을 밝히는 사람도 아니므로 그냥 부엉이의 죽음을 애도할 뿐이다. 부엉이의 명복을 빈다. 얼핏보니 올빼미 인가 싶었.......
![[친구에게 공짜로 얻어 먹는 법] 저녁엔 감자탕, 점심엔 수제비 "잘먹었어, 다음엔 내가 살게"](https://img.zoomtrend.com/2024/10/16/815ccd3c-567e-5ee4-8fca-0a70e6efce75.jpg)
[친구에게 공짜로 얻어 먹는 법] 저녁엔 감자탕, 점심엔 수제비 "잘먹었어, 다음엔 내가 살게"
[친구에게 공짜로 얻어 먹는 법] 저녁엔 감자탕, 점심엔 수제비 "잘먹었어, 다음엔 내가 살게" 지난 주에 친구에게 공짜로 저녁과 점심을 얻어 먹었다. 저녁은 칭찬의 결과이고 점심은 지갑을 두고 간 결과이다. 공짜로 먹긴 했지만 다음엔 또 내가 사야 할 터이다. 아침에 약 5km를 걸어서 출근하는 친구라 올 초에 만보기 앱을 소개해주고 기왕이면 걸으면서 돈도 받으라고 알려주었다. 최근 약 5만원을 받았다고 자랑하길래 칭찬 폭탄을 선물해주며 기분 좋은데 한 턱 쏘셔 했더니 흔쾌히 동의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원하는 감자탕을 먹었다. 얻어 먹는 것이기에 잠자코 따라가 잘 먹었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