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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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posts![[전통주갤러리] 세번째 방문에도 늘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가진다](https://img.zoomtrend.com/2023/12/05/7665c6b8-c17b-567b-85c6-7e4add2bcb33.jpg)
[전통주갤러리] 세번째 방문에도 늘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가진다
[전통주갤러리] 세번째 방문에도 늘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가진다 2023.12.2(토) 서울 종로구 북촌로 지난 주 토요일에 를 방문했다. 세번째 방문이었다. 북촌에 있는 현재의 는 처음이지만 인사동에 있을 때, 강남에 있을 때 각각 방문했으니 세번째 방문이다. 현 위치로 이사 온지도 2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뭐가 바빴는지 이제야 찾아갔다. 아마도 코로나-19 덕분인 듯하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적어도 한 달에 1번은 찾으면 괜찮을 것 같다. 상설시음회도 열리고 한달에 한번은 정기 시음회도 열린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면 좋겠다. 정.......

2023 학창시절 동아리 산악회 송년회. 그때 그 시절의 정겨운 선후배들 이젠 아득하다
2023 학창시절 동아리 산악회 송년회. 그때 그 시절의 정겨운 선후배들 이젠 아득하다 2023.12.2(토) 서울리 종로구 성균관로 근처 토요일 이러저러한 이유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서 나와 안국동으로, 신촌으로 그리고 명륜동으로 왔다리 갔다리. 이날의 휘날레는 대학시절 동아리 산악회 송년모임이었다. 대학시절의 동아리는 이제 사라져 우리들의 기억으로만 남았지만 선후배는 아직 그대로였다. 그 선후배들이 산악회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 산행을 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있었다. '00탱자산악회'라는 이름이었다. 불과 2년 전에야 그런 사실을 알았지만 매달 3번째주에 진행하는 산행에는 아직 참여하지 못했다. 이러저러한 이.......

2023년 송년회와 동네 식당 저녁 한끼. 요즘 음식값이 비싼 건지 싼 건지 "알쏭달쏭"
2023년 송년회와 동네 식당 저녁 한끼. 요즘 음식값이 비싼 건지 싼 건지 "알쏭달쏭" 목요일 저녁은 늘 그렇듯이 목요만담을 하러 가야 하는데, 갑자기 수요일로 잡혔던 2023년 송년회 중의 하나가 다음날로 미루어졌다. 어쩔 수 없이 목요만담은 다음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번 송년회는 직장의 친한 선후배들의 만남이었기에 주중 행사가 연중 행사에 밀렸다. 띠동갑인 승렬 형님과 친구인 정민, 1년 후배인 승각 등 4명이 모였다. 2005~6년 한 부서에서 일한 경험이 있던 직장동료들이었다. 앞으로 2년 안에 모두들 직장을 떠나 각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송년회는 특별했다. 일단 2024년 8월에 명퇴를 하는 유각의.......

『우리 우주의 첫 순간』 검증 가능한 과학 영역과 상상력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
『우리 우주의 첫 순간』 검증 가능한 과학 영역과 상상력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 지은이: 댄 후퍼 옮긴이: 배지은 펴낸이: 김정순 펴낸곳: (주)북하우스 퍼블리셔스 해나무 겨울 날씨가 매섭다. 아직 동장군이 오기도 전인데 매우 춥다. 이런 날씨엔 움크리고 땅을 쳐다보지만 용감한 일부 사람은 하늘을 본다. 그 순간 하늘에선 수많은 별들이 그 사람들을 보고있다. 별들은 속삭인다.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우리들은 모른다. 그래서 별들을 보면서 과거로 날아간다. 어디선가 본듯한 별빛을 따라서 과거로 과거로...그래서 등장한 빅뱅. 손으로 꼽을수 조차없는 까마득한 과거로...10의32승의 과거로...그래 우리는 우주속에 띠.......
![[팔각도 성신여대점] 닭갈비 먹으러 춘천가지 않아도 되겠네](https://img.zoomtrend.com/2023/11/30/0d5f8b3d-b986-5222-8de2-41e6d7f5b1d3.jpg)
[팔각도 성신여대점] 닭갈비 먹으러 춘천가지 않아도 되겠네
[팔각도 성신여대점] 닭갈비 먹으러 춘천가지 않아도 되겠네 2023.11.28(화) 서울시 성북구 성신여대 근처 어제도 추운 날씨라 움크리고 있었더니 저녁 먹자는 소식이 날아왔다. 마침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성신여대라고 하니 얼른 도망가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3명이 일하고 있는 부서에서 1명이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니 걱정이 되었나보다. 내년이면 60세가 되는 노구(?)를 마구 부려먹는 괘씸한(?) 직장에 다니고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요즘 매사에 의욕이 없고 자꾸만 짜증이 나고 화가 쌓인다. 퇴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러나? 겨울을 타나? 하여간 요즘 심기가 불편하다. 이런 즈음에 저녁을 사준다는 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