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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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posts![[겨울철 별미: 물메기] 씹을 것도 없는 물고기 '물메기'를 왜 먹을까? 차라리 물텀벙이 나을듯 한데...](https://img.zoomtrend.com/2024/01/10/f816caca-a9ea-56ce-a112-c3ef0f5a9540.jpg)
[겨울철 별미: 물메기] 씹을 것도 없는 물고기 '물메기'를 왜 먹을까? 차라리 물텀벙이 나을듯 한데...
[겨울철 별미: 물메기] 씹을 것도 없는 물고기 '물메기'를 왜 먹을까? 차라리 물텀벙이 나을듯 한데... 지난달 12월에 통영에 가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물메기탕이었다. 맛있어서가 아니라 도대체 이런 것을 왜 먹는지 모르겠어서이다. 물렁물렁해서 씹을 수도 없다. 생선이라 가시는 있어서 발라먹을 수도 없다. 생선살은 포기하고 그냥 국물만 먹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다. 해장에 좋다고 하는데, 과학적인지는 모르겠다. 왠만하면 취하도록 마시지 않기에 딱히 해장이 필요하지 않기에 17,000원씩 하는 물메기탕을 먹기에는 부담이 된다. 내돈 내고 사먹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상인들에 의하면 요즘 몇.......
![[한국 최초의 산악소설에 대하여] 황석영의 1962년 작 단편소설 '입석 부근'이 최초](https://img.zoomtrend.com/2024/01/10/608a223e-5e46-5473-9ba5-651f9293a5e5.jpg)
[한국 최초의 산악소설에 대하여] 황석영의 1962년 작 단편소설 '입석 부근'이 최초
[한국 최초의 산악소설에 대하여] 황석영의 1962년 작 단편소설 '입석 부근'이 최초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을 깨뜨리는 일이 벌어졌다. 개인적으로 무지의 소치였다. 한국 최초의 소설은 황석영이 1962년에 에 발표한 '입석 부근'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국 최초의 산악소설은 박범신의 『촐라체』라고 알고 있었다. 최초의 장편 산악소설로 바꾸어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또 내가 모르는 소설이 있지 않을까 싶어 포털을 검색한 결과, 없었다. 최초라는 타이틀에 유난히 관심이 깊은 한국이지만 모든 세상이 1등만 기억하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 최초의 소설, 한국.......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https://img.zoomtrend.com/2024/01/09/a4de6c6e-3efc-5525-8706-a64047dc3f61.jpg)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 2024.01.09(화) 폭설이 내릴 수도 있다고 예보되었던 날. 눈은 말없이 내리고 있다. 누군가에겐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 되는 날. 누군가는 열심히 눈 치워야 하는 날, 누군가는 신나게 눈사람 만드는 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는 법. 늘 두둘겨 맞기만 하는 삶도 언젠가는 미소만 가득한 날도 있었으리라. 잃어버리기만 하는 삶도 횡재로 기뻐한 날도 있었으리라. 출근길은 기대 만빌하고 퇴근길은 걱정 가득이다. [슈가송] 시즌2 최초 100불 달성(!) 7공주 'Love Song'♪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7회 (y.......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중앙일보 2000년 [압록·두만강 대탐사] 되돌아보기](https://img.zoomtrend.com/2024/01/09/2d9d92c0-0f87-584a-882a-6c6cea06da54.jpg)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중앙일보 2000년 [압록·두만강 대탐사] 되돌아보기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중앙일보 2000년 [압록·두만강 대탐사] 되돌아보기 최근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쓴 『국토박물관 순례』라는 책 중 고구려 부분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나는 고구려에 대해서, 만주와 간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사에 실린 것과 그동안 살면서 주워들은 것 몇 개에 불과한 수박 겉핥기도 안되는 것 밖에 모르고 있었다. 북한에 갈 수 없기에 모를수 있다 해도 비교적 왕래가 가능한 중국의 고구려에 대한 관심마저 갖지 않은 것을 깨닫고 아찔해졌다.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을...그래서 이제부터라고 고구려 뿐만 아니라 만주와 간도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 이 일환으로 2000.......

『국토박물관 순례 1』 선사시대에서 고구려까지.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국토박물관 순례 1』 선사시대에서 고구려까지.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지은이: 유홍준 펴낸이: 강일우 펴낸곳: (주)창비 발로 찾아가는 문화유산답사기는 이미 스테디셀러가 된지 오래다. 문화재청장이 되기 전에도 유명한 학자이자 작가인 그가 이번에 또다른 이야기를 책에 담아들고 독자들에게 나섰다. 『국토박물관 순례』가 그것이다. 『국토박물관 순례』에는 역사와 문화, 유물과 현장을 아우르며 수십 년간 우리 역사의 현장을 두루 순례하고 소개해온 유홍준의 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통찰과 매력으로 가득하다. 또한 우리 역사를 차근히 알아갈 수 있도록 답사지 소개와 더불어 해당 시대에 대한 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