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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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posts![[태기산 설경] 하얀 설국에 사람들로 북적. 또 가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24/01/21/00cd56c3-697e-5d80-83c9-92fa6322935a.jpg)
[태기산 설경] 하얀 설국에 사람들로 북적. 또 가고 싶다.
[태기산 설경] 하얀 설국에 사람들로 북적. 또 가고 싶다 어제 태기산의 모습이다. 고등학교동문산악회가 다녀온 사진이 단톡방에 올라와 퍼왔다. 한 번도 참석 못한 산악회지만 언젠가는 함께할 곳이기에 늘 눈과 마음을 두고 있다. 이번엔 설경이 너무 이뻐 퍼왔다. 겨울 설경에 늘 빠지지 않는 곳 태기산. 올해도 역시 멋진 설경을 보여주었구나. 이젠 사람들로 북적이는 잘 알려진 곳이기에 낯설지는 않지만 왠지 조금 아쉽다.
![[전국 2대 빵집: 성심당] 오랜만에 성심당 겉바속촉 '튀김소보로'를 먹다](https://img.zoomtrend.com/2024/01/20/b94d570f-5d22-5f82-99cc-ef735ab6f16a.jpg)
[전국 2대 빵집: 성심당] 오랜만에 성심당 겉바속촉 '튀김소보로'를 먹다
[전국 2대 빵집: 성심당] 오랜만에 성심당 겉바속촉 '튀김소보로'를 먹다 며칠 전 지인의 매장을 방문했더니 성심당 소보로를 먹어봤냐고 하더니 슥 내밀게 '튀김소보로'였다. 군산의 이성당과 함께 전국 2대 빵집으로 불리우는 성심당의 빵을 오랜만에 먹어봤다. 여전히 겉바속촉의 맛있는 소보로였다. 아쉽게도 따뜻함이 사라졌지만 맛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식었을 때도 맛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전국 3대 빵집하면 사람에 따라서 여러 곳이 꼽히지만 성심당과 이성당은 빠지지 않는다. 대단한 곳이다. 그중 대전의 성심당은 가본지 워낙 오래되었다. 아무래도.......

철원여행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에서의 해피라이프
철원여행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에서의 해피라이프 아는 사람하고 여행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있겠지만 그중의 하나는 셀카 외에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언제나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내 모습을 담아주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특히 한탄강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쉼터에 쌓인 눈을 치우는 봉사활동을 담아 주었으니 빈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많지 않은 내 사진이지만 담아주어서 고맙고, 굳이 안찍어줘도 괜찮은데 말이지. 아무튼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핸폰의 화질 차이가 장난이 아니네. 내년 쯤에는 또 다른 핸펀으로 바꾸어야 할듯하다...내 핸펀이 구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석정(孤石亭)] 겨울 눈오는 날에 찾은 한탄강 정자와 바위엔 말없이 눈만 쌓여 있네](https://img.zoomtrend.com/2024/01/19/7976fdd3-886b-5f91-9cbd-634b0c040495.jpg)
[고석정(孤石亭)] 겨울 눈오는 날에 찾은 한탄강 정자와 바위엔 말없이 눈만 쌓여 있네
[고석정(孤石亭)] 겨울 눈오는 날에 찾은 한탄강 정자와 바위엔 말없이 눈만 쌓여 있네 2023.01.14(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고석정(孤石亭)은 워낙 유명한 곳이다. 철원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유서깊른 명소임에도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는 폐쇄될 수 밖에 없었기에 올라보지 못해 아쉽다. 6.25전쟁 중에 소실되어 1971년에 새로 지어졌다고 하니 고색창연함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곳을 찾았던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있었음을 틀림없을 것이다. 철원은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들러가는 곳이기에 고석정에 올라 시와 노래를 읊은 이들이 많았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의 글은 편액으로 고석.......
![[노르웨이 바이킹 술 잔] 생애 처음 해외여행을 한 아재의 귀국 선물로 한 잔](https://img.zoomtrend.com/2024/01/19/417c3577-c98b-5287-af68-5ed1abb5c33e.jpg)
[노르웨이 바이킹 술 잔] 생애 처음 해외여행을 한 아재의 귀국 선물로 한 잔
[노르웨이 바이킹 술 잔] 생애 처음 해외여행을 한 아재의 귀국 선물로 한 잔 2023.01.17(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오랜만에 뱀띠 3총사가 모였다. 2명은 동갑. 1명은 띠동갑 형님. 직장에서 한 부서에 일했던 시간이 더없이 소중한 관계라 어울리다 보니 지금까지도 가끔 만나고 있다. 아마 이런 전현직 선후배 모임은 앞으로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선후배 관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보니 나이를 떠나 허심탄회하게 만나 술 잔을 기울이는 경우는 만들어지지 않을 것 같다. 필요에 의해 이합집산이 이루어지는 직장에서의 모임이란 이렇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친구의 생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