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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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2회::강소연=징악 없는 결말, 발암=공주실, 공감=한동석의 장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2회::강소연=징악 없는 결말, 발암=공주실, 공감=한동석의 장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2회'는 나의 예상대로 흘러간 이야기 때문에 정말 극혐이었다. 그동안 미쳐 날뛰는 강소연(한수연)의 이야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이유는 강소연(한수연)은 그녀가 저지른 악행에 정비례하는 징악 결말을 맞이할 것 같지 않았기 때문. 그런데 나의 예상대로 강소연은 그 어떤 징악도 당하지 않고 깔끔하게 퇴장을 해서 짜증이 폭발했다. 물론 구현숙 작가님은 강소연이 위자료로 받은 거액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딸이 불륜이라고 의심했을 정도로 친했던 남자에게 사기당해 다 털렸으니까 징악 당한 거 아니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기당한 건 강소연이 저지른 불륜에 대한 징악이고, 강소연이 독수리 술도.......

25년6월21일 빌보드차트잡담::저스틴 비버=화장품으로 떼돈 벌게 해주는 남자,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결별설

25년6월21일 빌보드차트잡담::저스틴 비버=화장품으로 떼돈 벌게 해주는 남자,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결별설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비버와 결혼한 이후 툭하면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에도 이혼설이 다시 불거졌는데, 이 와중에 저스틴 비버가 이혼하자마자 뽠스 바람으로 허겁지겁 달려갈 것 같은 여자=셀레나 고메즈와 헤일리 비버가 SNS를 언팔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헤일리 비버는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내가 헤일리 비버면 이혼할 것 같다. 이제 재산도 헤일리 비버가 저스틴 비버 보다 많을 것 같고, 저스틴 비버는... - 주기적으로 정신병을 폭발시킬 뿐더러, - 갑자기 마약하다가 죽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 자다가 잠꼬대로 "Selena Gomez is mine", "I wanna kill Benny", "Rare Beau.......

미지의 서울 9회::엔딩만 사이다, 김로사=정신이 온전치 못 한 아들+친구의 인생을 훔친 여자?

미지의 서울 9회::엔딩만 사이다, 김로사=정신이 온전치 못 한 아들+친구의 인생을 훔친 여자?

"미지의 서울 9회"는 답답한 고구마의 연속이었다. 정리하면... - 김태이(홍성원)가 그의 정체까지 공개하고, 자료도 다 모았으니 "최태관 일당"을 함께 응징하자고 해도 유미래(박보영)는 어차피 지는 싸움이라며 김태이(홍성원)의 제안을 거절했다. 유미래(박보영)가 '한국금융관리공사'에 계속 다닌다면, 싸움을 피하려는 유미래가 충분히 이해되지만, 유미래는 '한국금융관리공사'를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서 싸울 무기까지 다 준비된 상태인데도 싸움을 피하려는 걸 넘어, 김태이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미래는 답답 그 자체였다. - 이충구(임철수)는 김로사 할머니(원미경)에게 정신이 온.......

여왕의 집 40회::강세리=도유경에게 멍청한 복수?, 도유경=지팔지꼰, 강재인=황기찬 커프스단추

여왕의 집 40회::강세리=도유경에게 멍청한 복수?, 도유경=지팔지꼰, 강재인=황기찬 커프스단추

김도윤(서준영)이 강간 미수범 누명을 쓰고 본격적으로 고생하기 시작한 39회에 이어 "여왕의 집 40회"도 내용은 밋밋해지고 전개 속도는 느릿느릿 해진 것 같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38회까지 이 드라마의 전개 속도는 계속 폭주 수준이어서 쉬어 갈 타이밍이 되긴 했다. 그리고 "여왕의 집 40회"에서 김민주 작가님은 쉬어 갈 타이밍이 됐음에도 향후 대형 사건이 될 것 같은 이야기의 씨앗을 뿌렸다. 그건 바로 황기찬(박윤재)과 강세리(이가령)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심부름센터 사장=홍만수(김용호)가 도유경의 남편=황기만(강성민)에게 거액을 투자한 것. 황기찬(박윤재)이 황기만(강성민)을 엿 멕일 것 같.......

팝송해석잡담::Dora Jar - "She Loves Me" 오프닝 공연 반대 사건, 상큼하고 경쾌하지만...

팝송해석잡담::Dora Jar - "She Loves Me" 오프닝 공연 반대 사건, 상큼하고 경쾌하지만...

지난 2월에 나는 Dora Jar라는 뮤지션을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됐다. '25년2월1일 빌보드차트잡담 글'에서 다룬 대로 Dora Jar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의 콘서트 투어에서 오프닝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Dora Jar의 오프닝 공연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청원까지 진행했기 때문. 살다 살다 오프닝 공연을 두고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라서, 대체 Dora Jar라는 사람은 어떤 음악을 하길래, 이렇게 미운 털이 박힌 걸까?,라는 생각에 Dora Jar의 노래 몇 곡을 찾아 들었다. 그때 찾아 들은 노래들 중 "She loves Me"는 요즘도 잘 듣고 있어서, 이 글에서 다뤄 본다. 먼저 Dora Jar의 "She Loves M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