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인생을 훔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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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9회::엔딩만 사이다, 김로사=정신이 온전치 못 한 아들+친구의 인생을 훔친 여자?

미지의 서울 9회::엔딩만 사이다, 김로사=정신이 온전치 못 한 아들+친구의 인생을 훔친 여자?

"미지의 서울 9회"는 답답한 고구마의 연속이었다. 정리하면... - 김태이(홍성원)가 그의 정체까지 공개하고, 자료도 다 모았으니 "최태관 일당"을 함께 응징하자고 해도 유미래(박보영)는 어차피 지는 싸움이라며 김태이(홍성원)의 제안을 거절했다. 유미래(박보영)가 '한국금융관리공사'에 계속 다닌다면, 싸움을 피하려는 유미래가 충분히 이해되지만, 유미래는 '한국금융관리공사'를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서 싸울 무기까지 다 준비된 상태인데도 싸움을 피하려는 걸 넘어, 김태이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미래는 답답 그 자체였다. - 이충구(임철수)는 김로사 할머니(원미경)에게 정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