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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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해석잡담::로드(Lorde) "Broken Glass", 다이어트 부작용, 빌보드 선정 "Virgin 앨범" 최고의 노래

팝송해석잡담::로드(Lorde) "Broken Glass", 다이어트 부작용, 빌보드 선정 "Virgin 앨범" 최고의 노래

앨범 발매 전 공개한 노래들이 다 내 취향이라서 기대했던 로드(Lorde)의 "Virgin 앨범". 그리고 이 글에서는 빌보드 선정, "Virgin 앨범"의 수록곡들 중 최고의 노래인 "Broken Glass"를 다뤄 본다. 먼저 "Broken Glass"의 가사 일부 FOOT 해석하면... ※출처 : https://www.billboard.com/lists/lorde-virgin-best-songs-ranked-review/ *해석은 그냥 재미로 FOOT FOOT 하게 하고 있으니, 제발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https://youtu.be/bKK6JATP9DA?feature=shared 가사 출처 : https://www.azlyrics.com/lyrics/lorde/brokenglass.html 작사/작곡/프로듀싱 : Ella Marija Lani Yelich-O'C.......

미지의 서울 12회=마지막회::박보영의 연기력=괜찮은 드라마 그 이상의 드라마로 만든

미지의 서울 12회=마지막회::박보영의 연기력=괜찮은 드라마 그 이상의 드라마로 만든

"미지의 서울 12회=마지막회"에는... - 비중은 적어서 아쉬웠지만, 유미래를 괴롭히는 쓰레기들이 징악 당하는 통쾌한 이야기도 있었고, - 강월순 할머니(차미경)가 사망하는 슬픈 이야기도 있었고, - 자기는 못 느껴도 사람은 앞으로만 간다(?)는 교훈도 있었고, - 난독증을 극복한 후 김로사가 남긴 시들을 처음 보게 된 현상월(원미경)의 잔잔하지만 감동이 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 미대 가려고 했었던 과거가 드러난 후 유미지의 응원을 받으며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김옥희의 조금 새로워진 인생 이야기도 있었고, - 낮에는 딸기밭 농장을 하면서 밤에는 투자를 공부하는 유미래, 삼수 끝에 대학에 간 후 심리 상담사.......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4회::마광숙=한동석의 치매 장모의 딸이 되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4회::마광숙=한동석의 치매 장모의 딸이 되다?

한동석(안재욱)의 장모=박정수(박정수)는 등장하자마자 야단법석을 떨었다. 그래서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이 '한동석의 장모' 때문에 개고생을 하겠다 싶었다. 그런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4회"에서 마광숙(엄지원)에게 치매라는 이름의 기회가 찾아온다. '한동석의 장모'는 치매에 걸렸고, 치매약을 잃어버렸는데, 해필 이면 마광숙을 만나러 건 독수리 술도가에 약을 놓고 왔다가, 마광숙에게 치매에 걸렸다는 걸 딱 걸려 버렸기 때문. 그리고 마광숙은 치매라는 기회를 현명하게 활용한다. 박정수의 딸이 되어 박정수를 돌보겠다고 했기 때문. 딸이 되겠다는 마광숙의 제안은 박정수 입장.......

25년6월28일 빌보드차트잡담::벤슨 분=47점, 로드="Virgin 앨범", 올리비아 로드리고+사브리나 카펜터vs조슈아 바셋

25년6월28일 빌보드차트잡담::벤슨 분=47점, 로드="Virgin 앨범", 올리비아 로드리고+사브리나 카펜터vs조슈아 바셋

빌보드의 벤슨 분 관련 기사에서 'The set’s early reviews, which have been mostly fairly nasty in their dismissals of the set'라고 해서 알게 된 건데, 벤슨 분의 "American Heart 앨범"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가는 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기사에 나와 있는 링크를 클릭해보니, metacritic 점수는 7개 평가에 47점을 받고 있는 "American Heart 앨범"이다. 이 앨범, 47점을 받을 정도로 안 좋은 것 같지는 않던데... 그래도... - 작년에 발매되어 부정적으로 큰 화제가 된 케이티 페리의 "143 앨범"과, - 한동안 metacritic 역사상 최하 점수라는 말도 있었던 찰리 푸스의 'Nine Track Min.......

미지의 서울 11회::문밖으로 나오거나 마음의 벽을 깨부수거나...

미지의 서울 11회::문밖으로 나오거나 마음의 벽을 깨부수거나...

"미지의 서울 11회"는 내가 이 드라마에 기대했던 재미는 거의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유미래(박보영)를 괴롭히던 쓰레기들이 징악 당하는 내용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징악 당하는 쓰레기들의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유미래(박보영)는 퇴사를 해버려서, 유미래를 괴롭힌 쓰레기들이 징악 당하는 건 마지막회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11회에 등장한 파멸 직전 상태가 쓰레기들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맥 빠진다. 빌런들이 주인공을 괴롭히는 건 처절하고 구체적으로 잘만 보여주면서 징악당하는 건 쓰윽 하고 넘겨 버리는 드라마들은 정말 싫다. "미지의 서울 11회"는 꽤 많은 인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