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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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성

백로성

MAIZ STACCATO|2025년 7월 5일|만화/애니

일본 테마이기는 하지만, 유로 게임인 백로성 입니다. 2023년 독일 슈필에서 5주 연속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전략성이 엄청 깊은 느낌은 아니긴 한데, 할 때마다 아쉬운 느낌을 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선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려서 다리위에 순서대로 둡니다. 이 주사위를 가져다가 사용하는데, 색상별로 가장 큰 수나 가장 작은 수 중 하나만 사용할수있죠. 가져간 주사위를 배치하면서 각 배치칸에 있는 혜택을 받습니다. 지정 숫자보다 크면 돈을 받고, 지정 숫자보다 작으면 돈을 내면서 배치해야 하기에 큰 수가 좋겠지만, 작은 수를 가져오면 등불 효과로 내 영지에서 재화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재화를 모아서 농부를 배치하거나 가.......

약사의 혼잣말

약사의 혼잣말

MAIZ STACCATO|2025년 7월 5일|만화/애니

2기가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 약사의 혼잣말 1기를 감상했습니다. 총 2쿨 24화로 완결되었는데요, 1기만으로도 완결성이 꽤 좋습니다. 유곽 근처에서 약사로 살고 있는 부녀. 마오마오는 길을 가다가 납치 당해서 후궁에 팔려오게 됩니다. 얌전히 기간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했지만,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면서 호기심으로 이를 하나 하나 파헤치게 됩니다. 독과 약에 능통한 약사 시녀라는 부분. 그리고 귀족들은 알지 못하는 서민들의 지혜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먼치킨인데요, 여기에 유곽에 살며 자연스레 익힌 처세술과 비틀린 마음 등이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장르로 나아가나 싶었는데, 묘한 추리물 쪽.......

915~918. (캡콤) 던전앤드래곤 시리즈

915~918. (캡콤) 던전앤드래곤 시리즈

MAIZ STACCATO|2025년 7월 4일|만화/애니

이번 클리어리스트는 던전앤드래곤입니다. TRPG가 아닌 게임 버전인데요, 풀 네이밍을 쓰는 게임이라면 다들 눈치채셨죠? 캡콤의 벨트스크롤 버전 시리즈 입니다. 이 게임은 다들 비슷하게 클리어하셨을 것 같네요.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 리스트 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상이함을 밝힙니다.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 - AC 처음 나온 벨트스크롤 버전. 다행히 저희 동네에는 들어와있었는데, 익숙한 제목에 반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아케이드 벨트스크롤에 RPG를 덧붙이는 모범적인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 - AC 당시 나름 준수한 게임이었던 타워오브둠을 한순간에 부족한 게임으로 만든 작품. 아.......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MAIZ STACCATO|2025년 7월 4일|만화/애니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어린 시절 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둘이 대학생이 되어 재회하며 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동키콩과 패미콤 시대부터 시작해서 내용이 전개 되기 때문에 현재 40대라면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게임 개발자들이 사업을 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특별한 이야기였어요. 세 사람이 나오는데요, 천재 프로그래머인 세이디. 그리고 기획과 디자인을 하는 샘. 마지막은 프로듀서인 마크스 입니다. 비용과 장소 제공, 기타 잡무를 하는데요, 그럼에도 게임 개발자로 인식하고 있는 문화.......

트릭카루스

트릭카루스

MAIZ STACCATO|2025년 7월 3일|만화/애니

트릭테이킹 + 이카루스 = 트릭카루스 제목 그대로 트릭 테이킹 룰과 태양을 향해 날다가 떨어진 이카루스를 테마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트릭 테이킹을 반복하며 승리한 사람이 한 칸씩 전진하는 단순한 게임인데요, 태양에 닿는 사람은 밀납 날개가 녹아서 무조건 아래로 추락한다는 점입니다. 적당히 이겨야 하는 게임인 셈이지요. 또 하나의 변수는 낮과 밤인데요... 카드가 낮/밤의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가 낮인지 밤인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고 때로는 트릭테이킹 중에 날씨가 바뀌며 순위가 뒤집히기도 합니다. 소재와 요소 자체는 괜찮기는 합니다만, 추락할 때 상실감이 크기도 하고 조심스러운 느낌이라서 경쾌하진 않네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