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Posts
1872 posts
드래곤볼 SD 4권에 추가 에피소드
드래곤볼 SD 4권은 점쟁이 바바에게 가서 5vs5로 격투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천하제일무도회 예선까지 나오지요. 그 과정에 사이드 에피소드가 있네요. 기억나시지요? 천하제일무도회때 오공이 아슬아슬하게 호랑이 가죽옷 같은 것을 입고 달려온 것. 이걸 가지고 또 에피소드를 만들었네요. 그 정체는 바로 이 캐릭터. 레드리본군에서 비행기 조종으로 잠깐 나왔던 엑스트라였죠. 이 가죽을... (아닙니다 ㅋㅋㅋㅋ) 또다른 사이드 에피소드는 점쟁이 바바 에피소드와 천하제일무도회 사이, 손오공이 꼬리를 단련해서 오게 되는데요. 꼬리 훈련을 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베지터와 라데츠가 어릴때 만났었다는 미묘한 설정 에피소.......

귀멸의 칼날 : 도공 마을 편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3기였죠. 도공마을 편을 뒤늦게 감상했습니다. 원작 만화에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크게 인지되지 못하는 내용이었는데, 애니판에서는 역시나 원작 초월이네요. 이번 편에서는 두 명의 '주'가 나오는데요, 연주 칸로지와 하주 무이치로 입니다. 무이치로의 경우 상대 빌런이 미묘해서 그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한 듯 했는데요, 그래도 서사는 나쁘지 않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연주 칸로지는 원래 이렇게 멋있었나요? 약간 푼수끼가 있는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전투 연출이나 강력함이 제대로 보여지네요. 한참 애니를 좋아하던 시절이라면 팬이 되었을 정도로 대단한 모습을 보여.......

피에스타
멕시코에서 1년에 한번 있는 '망자의 날' 이 축제의 날에는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준다면 성불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구천을 떠돌게 된다고들 하지요. 죽은 사람을 함께 추모하는 파티 게임입니다. 해골과 함께 인물 카드를 받게 되는데, 해당 인물을 해골을 열어서 적어둡니다. 이후 해당 인물을 떠올리는 단어를 쓰고 해골 이빨을 하나 칠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지요. 다음 사람은 해골을 열어보지 말고 입안에 있는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다른 단어를 적고 두번째 이빨을 칠합니다. 이렇게 4개의 이빨이 칠해지면 종료. 처음 받은 인물 카드를 모아서 펼쳐두고 해골을 나열해둡니다. 어떤.......

나는 뚱뚱하다
제가 뚱뚱하다는 말은 아니고요... '나는 뚱뚱하다'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동화라고 하는데요, 뚱뚱한 '문제방'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에요. 뚱뚱함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던 제방이가 어느날 수치심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동화입니다. 대충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감이 오시지요? 이 작가님. 음식 먹는데에 진심이십니다. 식사하는 장면이 디테일하게 자주 나오는데, 없던 입맛도 생길 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니 저마저도 같이 뚱뚱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큰일이지요! 그래서인지 유독 음식 그림이 많아요. 매번 먹음직스러운 그림.......

책 지름 (feat. 파티조이)
이번에도 3권을 구매했습니다. 세권 모두 장르가 다르다는 것이 함정. 드래곤볼SD 4권 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점쟁이 바바네서 격투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의외의 사이드 스토리가 담겨있었어요. 요건 따로 포스팅 예정. 새벽과 음악 에세이 모임의 지정 도서라서 구매. 시인이 쓴 에세이라서 그런지 뭔가 술술 읽히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파티죠이의 세계 졸리 게임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원판은 일본의 파티죠이 였으니까요. 실은 요거 일본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있네요. 이것도 다 읽고나면 별도 리뷰 포스팅을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