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주사위 게임을 뛰어넘은, 게임 플레이어들의 격렬한 배틀 「파티 조이」지금과 옛날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6/09/b0344348_57597030c310e.jpg)
출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과도기였던 1980년대. Wii도 PS3도 없었지만, 정크품에 싼 장난감이 넘쳐났다. 부족한 기술을 상상력으로 보충해나가, 정신없이 모았던 '근육맨 지우개', '미니카', '빅쿠리맨 씰'……. 그리운 장난감들의 현재 모습을 찾아본다! 건담, 근육맨, 슈퍼 마리오 같은 인기 캐릭터나 탐정, 괴담, 모험 등 아이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테마로 만들어진 보드 게임을, 약 B5 사이즈 박스에 응축해 둔 「파티 조이」 시리즈를 기억하는 자는 행복한 것이다. 마음이 풍족하니까……. 그러한 연유로, 이번 회 되돌아보는 것은 주식 회사 반다이가 80년대 초반부터 90년대 초반에 걸쳐 발매하던 보드 게임 「파티 조이」시리즈다. 10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여러가지 테마와 소재를 온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