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 도공 마을 편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22일 | 만화/애니
세일러문 R, S, SS 극장판을 오랜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By 明과 冥의 경계에서 | 2019년 1월 13일 |
사피윳딘입니다. 얼마전 무심코 라프텔에 들어가서 무심코 보다가 갑자기 응? 하고 눈을 비볐습니다. 아시겠지만, 라프텔은 합법적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등 판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판권을 구입해 방영하고 있죠. 그런데, 그 라프텔에서 세일러문 R, S, SS 극장판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일러문 판권 중에 극장판만 일단 구입한 것 같아요. TV판은 리스트에는 있는데, 아직 판권 확보는 안 된 것 같더군요. 어쨌든 진짜 오랜만에 보는 구작 세일러문이라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리부트였던 크리스탈 1,2기가 망하고 나서 구작에 대한 향수가 참 많았던지라... 개인적으로도 세일러문하면 솔직히 할 이야기가 많죠. 대학 다닐 때, 제가 애니메이
애니메이션이 4K 대응하려면 멀었구마.. IMAGICA 방문기사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3년 12월 5일 |
アニメ大量放送時代に対応するIMAGICAのポスプロ拠点「荻窪アニメーションハウス」を見て来た (와치 임프레스) 애니 스텝롤을 쭉 보신 분이 있다면 IMAGICA라는 회사를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애니가 사람 손으로 만들건 CG를 사용하건 필름이나 영상 데이터를 TV에 맞게 텔레시네 작업을 하거나(이젠 이런거 안 하지만 -_-;) 최종 후처리나 편집 작업을 하는 곳 입니다. 다만 CG 시대이니 네트워크로 전송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HDD 택배로 보낸다던가 손으로 운반한다던가 일이 많기 때문에 아직 애니 제작사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 군요. 새로 만든 사무실이다보니 깨끗하고 장비면에서는 뭐... 왜 애니 사운드가 개판인줄 알았다 싶지만 넘어가고.. 중간에 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