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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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32 그림을 맛있게 먹는 7가지 방법(인물과사상사) / 송주영 지음
이제 조카 중에 미술을 공부하는 아이가 생겼다. 올해 1월 그 조카아이와 두 개의 미술전을 다녀오며 스스로 아는 것이 별로 없음을 깨닫는다. 그나마 오랫동안 사진을 취미로 하며 공부한 내용들과 가톨릭 신자라 성경에 대해 아는 내용으로 작품에 대해 알려줬을 뿐이었다. 그 부족함도 아쉬웠고, 나 역시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읽게 된 책이다. 프롤로그를 읽으며 저자보다 특출나지도 않은 경력이 드문드문 이어가다 단절이 된 것을 안타까워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우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

이사, 새로운 공간 구글 블로그 스팟에 꾸려가는 중
지난 2월 셋째 주 블로그가 예전 같지 않아졌습니다. 일평균 방문자는 10분의 1로 줄어버렸네요. 그래도 도서 인플루언서 책덕후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놓치지 않을 거라 서평을 주로 올리며 새롭게 이러저러한 글들을 올려둘 새 공간을 찾았습니다. 과거 코로나 시기 티스토리 블로그도 만들어 놨었으나 제대로 관리는 못했는데 그보다 어렵지 않은 블로그가 있어 새로운 도전으로 새롭게 흔적을 남겨가는 중입니다. 구글에서 운영한다는 블로그 블로그 스팟! 이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블로그 콘텐츠를 채워가는 중이네요. 아직 이웃 추가를 하는 방법도 어떻게 해야 방문자가 늘어나는 지도 모르지만 뭐 하다 보면 늘어나겠지... 하는.......

2025 서평 #31 프로이트가 바라본 세상(창해) /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음
프로이트의 책은 읽지 않았더라도 프로이트를 모르는 이는 드물 것이다. 프로이트 하면 꿈과 무의식, 정신분석이 떠오른다. 프로이트의 책을 직접적으로 읽지는 않았으나 프로이트에 관한 국내 저자들의 책을 9~10년 전에 몇 권을 읽었다. 하지만 그 이후 많은 책을 접했고 여러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디테일은 사라졌고 그때 적은 기록만 남았다. 공교롭게 10년 정도가 지난 때에 프로이트에 관한 책을 접하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답답한 현실에 '프로이트가 바라본 세상'이라는 제목에 끌렸는지 모른다. 책은 '프로이트의 삶과 정신분석', '프로이트.......

2025 서평 #30 나의 첫 생성형 AI 마케팅 수업(슬로디미디어) / 노준영 지음
요즘 들어 생성형 AI를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이 책은 그런 시기 마케팅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 흥미를 끌었다. 분명 생성형 AI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최근 들어 체감하고 있기에 마케팅 분야에서는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을까 배우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생성형 AI 마케팅, 새로운 시대의 시작', '생성형 AI 마케팅, 실무에서 앞서가는 법' 총 두 파트 7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생성형 AI의 정의와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을 하고, 그 사용의 장단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어떤 마케팅에 어떻게 생성형 AI를 활용하.......

2025 서평 #29 버진 수어사이드(민음사) / 제프리 유제니디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다. 내게는 낯선 작가의 이름이었지만 동명의 영화가 있었다(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처녀 자살 소동'). 아역 때부터 관심을 가졌었지만 요즘은 그때에 아쉬운 커스틴 던스트가 한창일 때 주연한 영화라 호기심이 생겨 소설을 읽기 전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그래서 소설과 영화의 비교로 글을 적어보려 한다. 『버진 수어사이드』의 줄거리는 1970년대 미국 중산층 교외를 배경으로, 리즈번가의 다섯 자매가 겪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이야기의 화자는 이름 없는 동네 소년들로, 그들은 리즈번 자매들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