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평 #29 버진 수어사이드(민음사) / 제프리 유제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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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29 버진 수어사이드(민음사) / 제프리 유제니디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다. 내게는 낯선 작가의 이름이었지만 동명의 영화가 있었다(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처녀 자살 소동'). 아역 때부터 관심을 가졌었지만 요즘은 그때에 아쉬운 커스틴 던스트가 한창일 때 주연한 영화라 호기심이 생겨 소설을 읽기 전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그래서 소설과 영화의 비교로 글을 적어보려 한다. 『버진 수어사이드』의 줄거리는 1970년대 미국 중산층 교외를 배경으로, 리즈번가의 다섯 자매가 겪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이야기의 화자는 이름 없는 동네 소년들로, 그들은 리즈번 자매들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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