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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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36 지휘자의 소통법(매일경제신문사) / 김진수 지음

2026 서평 #36 지휘자의 소통법(매일경제신문사) / 김진수 지음

노래를 좋아하지만 내가 합창에 관심을 갖게 됐던 계기는 과거 K 본부의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하모니' 때문이었다. 그때 박칼린 지휘자의 카리스마와 오합지졸 같았던 이들이 소리를 맞춰가며 하나가 되어가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악보를 제대로 볼 줄 몰랐기에 합창은 꿈도 꾸지 못하다 그 예능과 함께 성가대 지휘자님이 함께 하자셔서 꿈을 금방 이룰 수 있었으나 역시나 쉽지 않았다. 그 후로도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을 몇 년을 하게 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게 됐다. '지휘자의 소통법'이라는 제목은 남다르게 다가온다. 드라마로 기억하.......

레드문,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보름달 블러드문

레드문,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보름달 블러드문

구름과 광량 부족으로 흔들린 언제 다시 볼지 모를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레드문 사진은 이렇게 AI를 활용해 보정하기!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2의 이미지가 내 스타일에 더 끌리는 ㅎ 어떻게든 AI와 함께 2026년 정월대보름의 개기월식 레드문, 블러드문을 기록한다!

2026 서평 #35 돈략집(모티브) / 한진우 지음

2026 서평 #35 돈략집(모티브) / 한진우 지음

돈과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아왔다. 돈이 되는 일을 마구잡이로 하기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을 하려 했다. 하지만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 양심과 현실의 대립되는 일들이 많았고, 양심을 찾다 보니 경제적 상황은 갈수록 좋아지기보다는 나빠졌다고 할까? 여러 일을 하면서 함께 하며 시너지를 내자며 호의를 갖고 시작했던 일도 결국 이용만 당하기 일쑤라 냉정한 현실을 체득했던 경험들도 있었다. 종종 그런 일에서 뒤통수를 쳤던 사람들이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소식이 들릴 때면 어이가 없기도 했다(그냥 조용히 있지...).......

2026 서평 #34 초역 괴테의 문장들(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2026 서평 #34 초역 괴테의 문장들(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니체, 쇼펜하우어에 이어 올해는 괴테의 해가 되는 것 같다. 서점에서 괴테의 이름이 들어간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은 최근 몇 년간의 추세와 이어지는 듯하다. 괴테의 작품을 온전히 읽은 책이라고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고, 중간중간 내용을 조금 아는 책은 『파우스트』였다. 하지만 괴테에 대한 관심은 많았기에 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는 구입해놓고도 1권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괴테의 작품들 중 핵심적인 문장들만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책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책.......

2026 서평 #33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이레미디어) / 성경호(차트박사) 지음

2026 서평 #33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이레미디어) / 성경호(차트박사) 지음

< 본 포스팅은 이레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코스피 지수 6,000 포인트를 넘긴 불장의 시기. 이제라도 들어가야 하는가 앞으로도 수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시기에 이 책을 접한다.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 저자가 책을 편집하던 시기가 코스피 4000포인트 전후의 시기였다는 '프롤로그'를 읽으며 우량주 매매법은 이런 불장의 시기에서도 유용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내 포트폴리오의 주식들도 우량주 위주로 수익을 냈기에... 사실 책은 두께만 보면 부담이 가는 두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텍스트가 과도하게 많지는 않다. 책은 '국내 라운드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