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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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누향기, 대학로 가족 연극 추천!

연극 비누향기, 대학로 가족 연극 추천!

업체로부터 초대권을 제공받아 직접 관람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빠르게 찾아온 문화생활시간 지난주는 최측근 톡방 남동생이었다면 이번에는 울 톡 방의 누나와 함께 보게 된 연극 비누 향기! 우리 톡방이 총 5인인데... 누나 다음이 나라는 것은 함정! ㅎ 암튼 겸사겸사 장르도 괜찮은 것 같고 누나도 시간이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겸 대학로 가족 연극으로 추천을 많이 하는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기로 했다. 그러나 회사 일이라는 게 내 뜻대로 되질 않는 것을 누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 아침 일찍 온 누나의 톡을 보며 아, 못 오는구나 싶었던... 급하게 같이 볼 사람을 구하긴 어려워 가방 자리로 여유 있게 보기.......

2026 서평 #25 일론 머스크의 서재(앵글 북스) / 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2026 서평 #25 일론 머스크의 서재(앵글 북스) / 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지인들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 서재다. 내가 책덕후라 책으로 시선이 간다. 물론, 술도 좋아하기에 요즘에는 술장에도 눈이 가지만... 서재를 보며 대화 소재를 찾을 수도 있고, 그들이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도 생각하게 해준다고 할까? 그렇게 서재는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일론 머스크의 생각의 공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됐다. 책은 크게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는가?', '인류를 다중 행성 종족으로 만들라', 'AI의 위.......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나름 문청이었다. 이제는 청년이라 하기에는 나이가 있으니... 제대로 등단하지 못한 습작 시인이기에 여전히 뭔가 글을 끄적이긴 하지만 과거 학창 시절처럼 시를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분명 그때에 비해 시선이나 생각은 달라졌으나 꾸준히 쓰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시기랄까? 시는 쓰지 않고 끄적끄적 글만 어떻게 써 가려고 노력을 했을 뿐. 이 책은 그런 내게 딱 맞는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시인의 다른 시작법 도서 『시톡』1~3권 세트를 지인에게 선물 받았음에도 여러 일들로 인해 읽지 못하고 책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

종로 탑골공원, 유진식당 평양냉면 드디어 맛보다~(feat. 녹두지짐)

종로 탑골공원, 유진식당 평양냉면 드디어 맛보다~(feat. 녹두지짐)

오늘은 운영팀 회의가 있어 종로에서 모여 회의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종로 낙원상가 방향으로 향했다. 마침 맛 잘 알 팀장님께서 유진식당을 얘기하셔서 바로 좋다고 동의~ 워낙 평양냉면 가성비 맛집으로 종로 탑골공원 유진식당이 나오는데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으나 가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진정한 냉면의 계절 겨울에 오려고 그랬던 것 같다 ㅎㅎ 날도 추우니 가볍게 소주 한잔하기로 하며 녹두지짐도 주문! 먼저 도톰한 녹두 지짐이 나왔다. 광장시장에서 먹던 녹두빈대떡과는 다른 느낌이라 할까? 도톰한 게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라니 ㅎ 안주가 나왔으니 팀장님과 가볍게 한 잔! 그 후 오늘의 주인공 평양냉면 등장! 지.......

2026 서평 #23 KILL THE DOG 킬 더 도그(B612북스) / 폴 기오 지음

2026 서평 #23 KILL THE DOG 킬 더 도그(B612북스) / 폴 기오 지음

Kill The Dog?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 책이라는데 왜 제목이 개를 왜 죽이는 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들어가며를 읽으며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됐다. 『Save The Cat』이라는 시나리오 작법서의 고전에 대한 패러디였다. 제목은 본 것 같으나 그 내용을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읽다 보면 그 책을 읽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저자는 현업에서 여전히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작가이기에 지금도 여전히 통용되는 시나리오 쓰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라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