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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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 노랑 코스모스 한창! 댑싸리는 아직 푸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 노랑 코스모스 한창! 댑싸리는 아직 푸른~

지난주 아쉬웠던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 황화 노랑 코스모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한창이라는 황화 노랑 코스모스를 담으러 길을 나섰다. 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앞의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하면 오른편에 장미광장이 보인다. 장미도 한창이었지만 지난주보다 좀 늦게 나와 해가 거의 머리 위라 빛은 아쉽다는 생각이었다. 위의 지도를 보면 장미광장을 지나 바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푯말로 계단을 올라가면 먼저 아직은 파릇파릇한 댑싸리가 보인다~ 일요일 오전 시간대라 아직은 그리 많은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댑싸리가 아직 물들지 않아 뭐 있나 싶었으나 나름 푸른 댑싸리도 괜찮았.......

이제는 홍대 터줏대감 유쾌한 연남동 이모카세 해달밥술

이제는 홍대 터줏대감 유쾌한 연남동 이모카세 해달밥술

요트로 맺어진 인연과의 만남은 즐겁다. 오랜만에 찾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커피미업 초대 로스터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소와 풍경은 익숙하여 낯설었다. 팀장님이 추천하신 연남동 이모카세 이름은 해달밥술! 과거 내가 커피미입 로스터 겸 바리스타 때 봤던 장소였기에 사장님께 예전 위치를 물어보고 확인을 하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처음 나오는 블루베리 샐러드는 가볍게 준비를 하기 좋았다 아버지께서 블루베리 화분 80그루를 키우셨던 일이 떠오르게 하기도 했다. 떡볶이도 공복의 탄수화물을 채우며 첫잔을 시작할 준비를 하게 해줬다 할 수 있는 식사 겸 안주였음을 ㅎ 전복과 해물이 잘 데쳐 나오고 오늘 아침 담궜다는 얼갈이 열.......

제1회 영등포구 원조 맥주축제! 옛 오비 맥주 공장터에서...

제1회 영등포구 원조 맥주축제! 옛 오비 맥주 공장터에서...

며칠 전부터 맥주축제를 준비하는 게 보였던 영등포공원... 정작 행사 당일에 비가 오다니... 그래도 궁금해 저녁을 먹은 후 산책 겸 다녀오기로 했다. 제1회 영등포구 원조 맥주축제! 아무래도 영등포 공원이 과거 오비 맥주 공장터라 그것을 생각해서 만든 축제명 같은데 장소의 의미도 있긴 하지만... 가보니 의외로 협소한 공간이었다. 저녁 산책으로 다니기에는 괜찮은 것 같았으나 브루어리와 푸드 트럭이 자리를 하니 꽤 협소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브루어리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한 것일지도... 개인적으로 친한 동생이 하는 양조장도 참가하길 내심 기대를 했는데... 공간을 보니 그럴 만도 했다. 그래도 비가 오고 좀 서늘해진 날씨치.......

2025 서평 #133 전략의 문장들(웨일북) / 김지은 지음

2025 서평 #133 전략의 문장들(웨일북) / 김지은 지음

전략적인 문장은 어떤 것일까? 래핑 되어 있는 책을 보며 궁금증이 들었다.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무슨 일을 하든 내가 써야 할 글이었기에 PR 글쓰기를 전략적으로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됐다. 보도자료가 분명 처음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보도자료와 다른 근본 없이 맨땅에 헤딩을 하던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때에 그냥 썼던 것 같다(알려주는 사람은 없었고, 이런 스타일의 글을 써야 한다며 예시 기사들만 참고했을 뿐이다). 형식은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나 그래도 유료 송출 매체를 통해 몇몇 보도기사들은 괜찮은 성과를 내기도 했으니 회사에서는 가성비가 나.......

2025 서평 #132 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시그마북스) /  다구치 후미코, 다구치 마모루 지음

2025 서평 #132 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시그마북스) / 다구치 후미코, 다구치 마모루 지음

커피 공부를 막 시작하던 시절, 다구치 마모루 선생의 『커피 대전』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여러 자료를 찾아보던 내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준 책 중 하나였고, 그때부터 선생의 ‘카페 바흐’는 언젠가 일본에 가게 되면 꼭 들러보고 싶은 카페 목록에 올라 있었다. 아직 일본에 발을 디뎌보지 못했기에 그 소망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번에 읽은 『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는 마치 그 카페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듯한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에 앞서 프롤로그에 저자들의 카페가 시작되었는지와 커피의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