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카키의 수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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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 제가 이 마을 이장인디요

한국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 제가 이 마을 이장인디요

한국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 제가 이 마을 이장인디요 장류진 , , 까지 읽는 소설마다 큰 재미를 전해주었던 '장류진' 작가의 첫 에세이이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은 경우 그 작가가 쓴 에세이도 취향에 맞을 확률이 높기에 이 책도 나름 믿고서 빌려 왔는데 이번에도 통했다. 물론, 단짝 친구와 함께 하는 긴~ 여행 이야기라 부러운 마음이 많이 들긴 했지만 말이다. 각각 사과대와 공대 출신인 저자와 친구는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핀란드로 떠나게 된다. 그전까진 당연히 모르는 사이였지만, 둘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일본 소설) 침묵의 퍼레이드 + 사라지는 아들

일본 소설) 침묵의 퍼레이드 + 사라지는 아들

일본 소설 침묵의 퍼레이드 + 사라지는 아들 히가시노 게이고 소도시에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나미키' 가족은 3년 전 큰일을 겪었다. 부부는 물론이요, 온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큰딸 '사오리'가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나미키' 가족에게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아무 연고도 없는 타 지역에서 '사오리'가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하스누마'를 지목했다. '사오리'가 발견된 집이 '하스누마'의 본가였던 데다(=함께 발견.......

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에서 다시 접한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에서 다시 접한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 한국 청소년 소설 20년 가까이 연 세 자릿수의 책을 읽고 있는 나!! 이렇게 말하면 많은 분들이 우와~라며 감탄을 하시는데, 잘 들여다보면 절대 그럴 일이 아니다.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안에는 학업을 핑계로 책을 등지고 살았던 데다, 뒤늦게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된 이후로도 오로지 "재미" 위주로 책을 선택하다 보니 읽는 책의 대부분이 소설이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장르의, 특히 부족한 내 상식을 채워줄 인문학 서적을 읽어 보겠노라 연초마다 다짐하지만, 늘 다짐만 하는 나란 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드롭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 예상한 정도의 답답함과 짜증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드롭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 예상한 정도의 답답함과 짜증

영화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블룸하우스 제작,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영화가 개봉하는 수요일이니까 동네 극장에라도 가야지~ 스릴러 영화 애정자라 나름 찜해뒀으나 동네엔 상영관이 없을 것 같아서 극장 관람은 포기하고 있었던 영화 을 개봉일에 챙겨 보았다. 의외로(!) 동네에서도 하더라고~ 괜찮은 스릴러 영화 만난 지 너무 오래라 그냥 기본만 해다오~라는 마음으로 보러 간 이 영화 어땠느냐면... * 스포 많이 있음 *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기본 정보 ■ 원제: DROP ■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 각본: 질리안 제이콥스, 크리스 로치 ■ 출연진: 메간 페이, 브랜든 스.......

한국 청소년 소설) 베아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한국 청소년 소설) 베아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한국 청소년 소설 베아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이희영 "비스족"은 리더 "쿤"과 그를 보좌하는 장군 "솔"로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다. "쿤"과 "솔"이라는 이름은 대대로 그 직책을 담당하는 이에게 붙여지며, 일찌감치 후계자를 결정하기도 한다. 현재의 "쿤"인 '부르인'의 후계자 '베아'는 친딸은 아니지만, '부르인'에 의해 선택되었다. '베아'는 자신이 왜 후계자로 선택되었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부르인'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뿐이라 말했다. 현재의 "솔"인 '화이거'는 아.......